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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사전투표 마쳐…유권자 투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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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울서 대학생과 투표…"투표로 내란 사태 극복"
김문수, 인천 계양구서 딸과 사전 투표…"투표율 떨어지면 문제"
이준석, 경기 동탄서 투표…"한표로 정치·시대·세대 교체 이뤄달라"

[서울·인천·동탄=뉴스핌] 한태희 이바름 윤채영 신정인 기자 = 6·3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모두 투표를 마치고 유권자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있는 신촌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청년들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청년들과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2025.05.29 mironj19@newspim.com

이재명 후보는 "이번 내란 사태는 국민 투표 참여만으로 이겨낼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청년의 시대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하고 이번 대선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청년들과 함께 투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가급적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는 게 시간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표는 대한민국 주권자가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으로 총알보다 투표가 강하다는 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씨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 초량2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인천 계양구에 있는 계양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인천 계양구는 이재명 후보 지역구다. 김문수 후보는 딸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함께 했다.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인천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딸 김동주 씨와 함께 투표하고있다. 2025.05.29 choipix16@newspim.com

김문수 후보는 "인천에서 아침에 조찬모임부터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에 들렀다 오는 길에 계양에서 투표를 했다"며 "투표율이 높다는 건 그만큼 선거에 관심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어 "사전투표를 아예 안하면 생각하지 못한 급한 볼일이나 몸이 아프거나 해서 (본투표를 하지 못해) 투표율 자체가 떨어지는 게 문제"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김문수 후보 배우자인 설난영씨는 이날 지역 일정으로 후보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지 못했다.

이준석 후보는 오전 10시30분쯤 본인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에 있는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준석 후보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이기 때문에 동탄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며 "지난 총선에서 동탄은 정치 변화와 열정을 보여준 선거구였고 저는 동탄2신도시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올 이번에도 정치 교체와 세대 교체, 시대 교체를 이뤄내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 후보는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동탄 주민 여러분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두 소중한 한표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화성=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5.05.29 yooksa@newspim.com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은 7%로 역대 최고치다. 이날 사전투표는 오후 6시에 끝난다. 하루 뒤인 오는 30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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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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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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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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