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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테크 2025] ⑮ 스카이레브 "백엔드를 코드 없이 글로벌 시장을 클릭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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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코드·노코드로 비개발자도 손쉽게 활용
AI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운영 효율 극대화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지난해 설립된 국내 테크 스타트업 SkyReve(스카이레브)는 백엔드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자동화 BaaS(Backend as a Service)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카이레브는 단순한 백엔드 플랫폼을 넘어 개발, 배포,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주는 로우코드·노코드 환경을 제공, 개발자뿐 아니라 비개발자도 손쉽게 앱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카이레브의 핵심 플랫폼인 'SkyReve BaaS'는 서버 구축, DevOps, API 연동, 데이터 보안, 사용자 인증 등 전통적인 백엔드 개발의 복잡성을 자동화한다.

REST API URL 기반으로 모든 프론트엔드 환경에서 연동이 가능하며, HTTPS, PBKDF2, ECDSA 등 다양한 암호화 기술을 지원해 보안에 민감한 기업 고객의 요구도 충족한다. 'Code Implant' 기능을 통해 맞춤형 로직을 삽입할 수 있고, 직관적인 UX/UI로 비개발자도 쉽게 설정 및 운영이 가능하다.

SkyReve BaaS를 기반으로 한 첫 SaaS 솔루션 '스냅오더(SnapOrder)'는 QR코드 기반 테이블 주문·결제 시스템으로, 별도 하드웨어 설치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 외국어 지원, 환율 적용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SkyReve BaaS를 기반으로 한 첫 SaaS 솔루션 '스냅오더(SnapOrder)' [사진=스카이레브] 2025.06.04 biggerthanseoul@newspim.com

스냅오더에는 매장 사장과 고객을 위한 AI 기능도 탑재돼 있다. 예를 들어, "어제 인기 메뉴 알려줘", "미결제 주문 몇 건이야?"와 같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가게의 데이터를 분석해 알려준다. 고객이 메뉴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해도 "지난번에 먹었던 거 다시 주문할래"라고 말하면, AI가 주문 기록을 바탕으로 알아서 찾아준다. 이러한 기능은 서비스 운영을 훨씬 쉽게 만들어 준다.

스카이레브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AWS, Azure 등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스카이레브는 Firebase, Supabase 등 글로벌 BaaS 플랫폼과 차별화된 국내 환경 최적화, Relational DB 완전 지원, DevOps 오케스트레이션, 데이터 분석 내장 등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API 보안과 데이터 흐름에 민감한 기업, 초기 스타트업, 소상공인, 데이터 분석가 등 다양한 고객군이 현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스카이레브는 이달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바테크(VivaTech) 2025에도 참가한다.

스카이레브는 '백엔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토대로 국내 로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 본 기사는 창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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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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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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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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