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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기업 본시스템즈, 50억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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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원 RCPS·25억원 CPS' 구성 라운드 투자 방식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사업에 투입…양산 체계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로봇 전문기업 본시스템즈가 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5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25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로 구성된 단일 라운드로 진행됐다. 패스파인더H, 현대투자파트너스, IBK투자증권 등 다수의 벤처캐피탈과 증권사가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본시스템즈는 이번 투자금을 신성장동력인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본시스템즈 로고 [사진=본시스템즈] 2025.05.27 yek105@newspim.com

특히, ▲핵심 부품 고도화 ▲시스템 통합 역량 강화 ▲양산 체계 확보 ▲생산 설비 자동화 구축 등에 투입해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시제품 개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본시스템즈는 사이클로이드 감속기(BSR)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핵심 부품 설계 사업을 운영해왔다.

자체 개발한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기존 인벌류트 치형 감속기 대비 부피를 최대 70% 줄인 감속기다. 이와 함께 ▲강력한 토크 ▲높은 내구성을 핵심 특징으로 한다. 

본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로봇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과 AI 및 지능형 로봇 시대에 적합한 핵심 하드웨어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자금을 신사업인 휴머노이드 분야에 집중 투자해 하드웨어 양산 체계 구축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해 향후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최적화된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투자를 기점으로 자동화 시스템 및 로봇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제품화 속도와 신뢰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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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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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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