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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선정...54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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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청남·장평·목면 복합 생활거점 조성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8개 부처 통합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산면을 중심으로 목·청남·장평면 등 인근지역 4개 면에 주거, 창업, 복지, 의료,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생활거점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양군 정산면 지역활력타운 계획도. [사진=청양군] 2025.05.22 gyun507@newspim.com

'정산 동화(洞和) 활력타운'(활력타운)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정산면 서정리 일원 3만4427㎡ 부지에 총 546억 원(국비 213억 원, 지방비 3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활력타운의 대표 상징은 '중부권 최초'로 건립되는 탁구 전용훈련장이다.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이미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입 학생이 40명이 넘을 정도로 농촌 유학지로도 주목받고 있으나 현재 인프라와 주거공간이 부족해 지역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양군은 탁구전용훈련장과 함께 가족체류형 주거단지(24호)를 함께 조성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군은 귀농귀촌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여기에 단기 체류형 주거시설(11호)을 함께 운영한다.

지역 청년의 창업을 장려하고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기 위한 청년창업 실험 공간도 활력타운 내에 조성된다. 아울러 '청년셰프양성소'와의 연계를 통해 식음료(F&B) 분야의 전문 창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까지 연동되며 청년 중심 상권 재편이 추진된다.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생활문화센터, 통합돌봄센터, 주민건강센터, 국민체육센터 등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로 복지·건강·문화·체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찾아가는 의료원과 ICT 원격협진 시스템도 확대해 군 보건의료원과 협업해 정기 검진, 응급 대응, 고령층 맞춤 진료가 가능해진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정산을 비롯한 목면, 청남면, 장평면 등 인근지역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며 "서정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정산2농공단지, 천장알프스 관광개발 등과 전략적으로 연계해 지역균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올해 12월 중 8개 중앙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형 추진체계를 통해 군민 체감형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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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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