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전 5시21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경북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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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21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05.22 nulcheon@newspim.com |
이 불로 일반철골조 정비공장 건물 일부와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이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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