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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 '탈모방지·항노화 기능성 화장품' 국책과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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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하이드록실화 기술 적용…고효율·친환경 가치 실현
국제화장품원료사전에 화장품 등재도 추진…"IFSCC에서 홍보"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항노화·탈모방지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개발하는 국책과제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의 지원 아래 박준성 충북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비건 생촉매 기반 하이드록실화 생물공정을 통해 플라보노이드의 효능과 물성을 개선하고, 항노화 및 탈모방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하이드록실화 기술을 적용해 신규 고효능 화합물을 합성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드록실화 기술은 기존의 화학적 공정에 비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 생산을 가능하도록 한 기술이다. 회사는 친환경 기술 구현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해당 기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제이투케이바이오 로고 [사진=제이투케이바이오] 2025.05.20 yek105@newspim.com

연구팀과 회사는 국책과제를 통해 생산된 하이드록실화 플라보노이드가 국제화장품원료사전(ICID)에 등재되도록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인코스메틱스 전시회와 국제 화장품학술대회(IFSCC) 등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해당 원료의 상용화 시 화장품 사업부문의 독자적 바이오 기술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술 효능평가와 특허출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진입장벽을 높일 계획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 관계자는 "비건 생촉매를 활용한 생물공정은 기존 화학공정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며 "신규 하이드록실화 플라보노이드 원료는 항노화 및 탈모방지 등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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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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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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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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