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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1분기 순익 91% 급증...AI 서버 호황에 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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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대만의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폭스콘(2317.TW)의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91% 급증했다. 인공지능(AI)용 서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순익을 거뒀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고 엔비디아의 서버를 생산한다.

14일 로이터에 따르면 폭스콘의 1분기 순익은 1년전(220억1000만 대만달러)보다 91% 늘어난 421억2000만 대만달러를 기록, 시장 예상치 378억 대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폭스콘의 1분기 매출 역시 24.2%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미중 무역갈등은 폭스콘의 실적 전망에 그늘을 드리우는 불안 요소다. 지난 12일 미중 양국은 90일간 관세를 대폭 낮추기로 휴전을 맺고,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폭스콘은 대부분의 아이폰을 중국에서 조립한다. 

회사는 지난달 발표한 매출 보고서에서 2분기에도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글로벌 지정학적·경제적 여건에 따른 충격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한편 폭스콘은 전기차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와 폭스콘 자회사 폭스트론 비글 테크놀리지(Foxtron Vehicle Technologies)는 지난 주 전기차 모델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4년 10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폭스콘 연례 기술 전시회에 전시된 폭스콘 전기이륜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5.14 kongsik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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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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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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