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부동산 투자 성공의 비결, '좋은 지역 선택'에서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 부동산 투자 성공의 밑바탕 비결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일반인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무엇일까? 단연 부동산 투자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수익형 부동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임대 소득 창출도 가능해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물가 상승으로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만큼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장점을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는 자금에 대한 부담과 정보의 부족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이러한 편견을 깨는 것이다.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가능성을 차단하기보다는 철저한 조사와 실행으로 부동산 투자에 도전한다면 안정적인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을 창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지역을 찾는 것이 좋다. 으레 좋은 지역에는 좋은 물건이 많은 만큼 지역을 먼저, 물건을 후순위로 정해도 좋다는 뜻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경우 초기 수요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미 기반이 탄탄히 형성된 지역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주목해야 할 곳은 준강남인 과천 옆 '평촌 권역'이다. 서울 접근성과 가격 합리성까지 두루 갖춰 다양한 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에 적절하기 때문이다.

우선 평촌 권역은 GTX-C 노선(예정), 동탄~인덕원 선(예정), 1·4호선 등의 철도망이 지난다. GTX-C 노선(예정) 금정역 완공 시 양재역까지 약 10분대,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예상되며, 삼성역에서는 GTX-A 노선으로 환승해 서울역, 수서역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여기에 동탄~인덕원 선 호계역(예정, 가칭)을 이용하면 삼성전자 캠퍼스가 있는 영통, 반월 나노시티, 동탄 등으로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여기에 흥안대로, 경수대로, 관악대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이 형성돼 있어 차량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수월하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기업도 많다. 우선 △LS일렉트릭 △LS글로벌 △LS엠트론 등 LS그룹의 계열사가 둥지를 틀었다. 효성 안양공장과 효성기술원, 효성중공업연구소, GS파워 안양 열병합발전처, 오뚜기 안양공장과 중앙연구소 등도 들어서 있다. 또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안양IT단지가 있어 기업 간 협업 및 자재 조달 등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사진=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이러한 평촌 권역은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이곳에서 지역적 경쟁력과 합리적 가격,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모두 갖춘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DL건설의 시공, KT&G(케이티엔지)의 시행으로 공급하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평촌 권역에 공급됨에도 3.3㎡당 평균 분양가는 800만 원대부터 책정돼 있다. 이는 최근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부동산 시장 내 초기 투자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장점은 입지와 분양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현재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금 10% 중 5%를 자납하면 5% 계약금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을 제공한다. 만일 계약금 10%를 자력으로 납부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 치 일시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입주 시점에는 잔금 지원(10%)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이런 가격과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는 없을 것인 만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산업센터 분양, 투자에 나설 이들이라면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를 주목해 보는 것이 좋을 전망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옛 안양LG연구소 부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연면적 9만 9,168㎡ 규모로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총 83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을 자랑한다. 지식산업센터 호실은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기업 규모에 맞춰 공간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가변형 호실 설계,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설계(일부)가 제공된다. 또 휴게 데크, 테라스, 옥상 정원은 물론 북카페, 공용 회의실, 체력단련장 등도 마련 예정이다.

지하철 1, 4호선과 GTX-C 노선(예정)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동탄~인덕원 선 호계역(예정, 가칭)까지 조성되는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입지를 자랑한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분양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를 이용해 자세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