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일본 증시] 관세 합의 기대감에 한 달 만에 3만6000선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30일 닛케이주가는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5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3월 28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3만6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57%(205.39엔) 상승한 3만6045.38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63%(16.68포인트) 오른 2667.29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과 무역 상대국 간의 관세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배경으로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것이 훈풍으로 작용하며 일본 증시 참가자들의 투자 심리도 개선됐다.

트럼프 정부가 각국에 대한 관세 정책을 다소 완화하는 자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과도한 리스크 회피 성향은 최근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다.

5월 1일 예정된 일본과 미국의 2차 관세 협상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장중 주가가 하락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낙폭은 제한적이었고 장 마감에 가까워질수록 상승 폭을 확대했다.

미일 협상에서 일본 측은 상호 관세나 자동차 등 품목별 추가 관세 철폐를 요구하는 한편, 농산물 수입 확대나 수입 자동차에 대한 특례 조치 확대 등을 협상 카드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어느 정도까지 이에 응할지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주가는 장중 하락 전환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하방은 견고했고 주가 지수 선물 주도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강세를 보였다.

일본 주요 기업들의 결산 발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개별 종목의 등락은 엇갈렸다. 실적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TDK의 상승이 두드러졌던 반면, 오리엔탈랜드와 깃코만은 실적 발표 이후 매도세에 밀렸다. 미쓰이상선, 닛폰유센, 가와사키기선도 하락했다.

소니그룹은 반도체 자회사 소니 세미컨덕터솔루션즈의 기업 분리 및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계기로 크게 오르며 닛케이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매매대금은 약 5조4367억엔, 거래량은 22억8183만주였다. 프라임시장에서 상승한 종목 수는 923개, 하락은 650개, 보합은 62개였다.

리크루트, 어드밴테스트, 코나미그룹, 추가이제약이 상승했고, 패스트리테일링, 히타치, 토요타, 화낙은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3개월간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