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동훈 "공공기관 청년인턴 3만개 확대...청년 LTV 규제 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9일 청년 일자리 및 자산형성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 공공기관 청년 인턴을 3만개로 확대하고 청년도약법 제정, 청년근속장려금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수도권 근교에 청년 타운을 조성하고 LTV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동훈, 청년 대상 정책비전 6탄 공개
"청년도약법 제정, 청년근속장려금 신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청년 일자리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 청년 인턴을 3만개로 확대하고, 청년도약법 제정, 청년근속장려금 신설 등을 안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동훈 캠프 안상훈 정책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책비전 6탄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지역 광역·기초의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04.27 gdlee@newspim.com

안 위원장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서 시작한다"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AX,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을 이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3만개로 확대하겠다"며 "금융, 과학기술, 문화컨텐츠, 보건의료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공공기관 인턴기회를 대폭 늘리겠다. 특히 지방에 위치한 공공기관 인턴을 위한 거주 및 생활 지원을 제공해 청년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삼성의 SSAFY(싸피), 네이버 부스트캠프, KT 에이블스쿨처럼 현장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고, 청년 도약법을 제정해 청년들을 재교육하고 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자산형성 정책도 발표했다. 우선,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대상을 연 10만명으로 확대하고 자산 형성 금액도 3000만원까지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년근속장려금을 신설해 중소기업에 2~3년 이상 근속한 청년들을 추가 지원하고 주거지원금과 소득세 감면 혜택 등 장기근속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청년 대상 EITC(근로장려금) 특례 제도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수도권 근교 지역에 대규모 청년 타운을 조성하고 공유형 청년주택 단지를 확충한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LTV(담보인정비율) 규제를 완화하고 주택 구매 시 취득세 등을 면제하겠다는 계획이다.

안 위원장은 공공기관 인턴 채용 확대 정책 취지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 민간 기업을 보면 경력직 채용이 많다"면서 "일자리 경험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가 원하는 쪽에서 일자리 경험을 확대하고 경력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TV 규제 완화가 투기성으로 이어져 오히려 청년들의 빚을 늘릴 수 있다는 지적에는 "투기성으로 가지 않도록 LTV 완화 비중을 구매하려는 주택의 가치에 따라 달리 설정하면 우려하는 부분은 걱정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LTV의 경우 청년들에게 너무 강하게 작동돼 제대로 주택 구매를 하지 못하는 부분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고, 엄청나게 비싼 주택까지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기로 연결될 부분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청년신혼부부 대상 분양 물량 확대가 역차별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다양한 요인을 감안해서 맞춤형으로 가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역차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