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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이상설 돌던 北실세 조용원...두 달 가까이 만에 공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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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통신 행사 사진 공개
지방공업 제품 전시장 둘러봐
당국 "곧 김정은 수행 나설 듯"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단골 수행하다 두 달 가까이 모습을 감춰 신변 이상설이 제기됐던 조용원 노동당 조직담당 비서가 공개활동을 재개한 모습이 확인됐다. <관련기사 4월 23일자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3000020>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노동당 간부들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개 지방공업 공장 제품 전시장을 둘러본 소식과 함께 관련 사진을 보도했는데, 여기에 조용원이 제품을 둘러보는 모습이 드러났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초 선박 건조 현장을 돌아보는 모습. 김정은 뒤편으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선체가 드러나는데, 북한 선전매체들은 3월 8일 보도에서 "노동당 제8차 대회(2021년 1월) 결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핵 동력 전략 유도탄 잠수함 건조실태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전했다. [사진=화보 조선] 2025.11.17 yjlee@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박태성 총리와 김덕훈 노동당 경제담당 비서(전 총리) 등 고위 간부들이 함께 했다.

김정은 집권 이후 줄곧 핵심 측근으로 자리했던 조용원은 지난 2월 28일 개풍지역 지방공장 착공행사에 참석한 이후 공개 활동이 없어 신변이상설과 함께 숙청‧처형설 등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정은의 과거 활동을 다룬 '기록영화'(다큐멘터리)에는 여전히 모습을 보여 중대변고는 없을 것이란 분석(본보 4월 23일 단독 보도)이 나왔다.

조용원과 함께 공석등장이 중단된 리일환 당 비서의 경우 아직 활동재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지난 25일 열린 김정은의 신형 구축함 진수식에 조용원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26일부터 활동재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중앙무대 재진출과 김정은 수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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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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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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