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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위기임산부 상담기관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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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KB증권은 위기임산부의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일(22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와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KB증권] 2025.04.23 stpoemseok@newspim.com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임신,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정부는 이들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 보호를 위해 '위기임신보호출산법'을 2023년 10월 31일 제정하고, 작년 7월 1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시행 초기부터 아동권리보장원 및 전국 16개의 지역상담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아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100대를 위기임산부에게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는 아동권리보장원 및 전국 16개의 지역상담기관과 논의하여 기부금 전달을 통해위기임산부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기부금은 위기임산부의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긴급 생활지원비와 출산 이후 양육 및 돌봄에 필요한 비용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미래를 위한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위기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으로 저출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KB증권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위기임산부와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아동의 원가정 양육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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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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