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환경부, '탄소중립·기후적응' 주제 기후변화 주간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운영
22일 오후 8시부터 소등행사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기후적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기후변화 주간이 21일부터 운영된다.

환경부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이다. 일상 속 꾸준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기후적응 역량 강화로 탄소중립 시대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은 이달 21일 서울 코엑스마곡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 산업계 기후위기 적응 간담회, 기후변화 주간 특별전시(서울역, 헬로우뮤지움)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보 숭례문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消燈)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기업들의 사인보드가 비교되고 있다. 건물의 불을 끄면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온난화로 과열된 지구를 생각하자는 취지다. 이날 서울·과천·세종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과 숭례문, 남산 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국회의사당, 63빌딩, 부산 광안대교, 수원 화성 등 지역 명소와 우리은행, KB금융 등 기업 건물기업 및 아파트에서도 참여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터바버라에서 원유 시추 작업 도중 10만 배럴의 기름이 바다로 유출된 사고를 계기로 이듬해인 1970년 제정됐으며 현재 192국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2024.04.22 yym58@newspim.com⑴

이날 개막식에는 방송인 겸 기후‧환경활동가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올해 '기후변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환경부는 보험업계 및 관련 학계와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기후보험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손해보험협회 등 협약 참여기관*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기후보험 상품 개발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새로 참여한 16개 기관·기업과 업무 협약도 맺는다. 이들 기관·기업들은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체계 도입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업계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간담회, 기후변화 학습 공동 연수, 지자체 탄소중립 활성화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삼다수 등 8개 기업‧단체들이 참여하는 기후행동 홍보관도 코엑스마곡에서 이달 21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지구의 날인 이달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린다.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국 공동주택, 기업건물 및 지역 상징물도 참여한다.

청소년들이 탄소중립 놀이공원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적용하는 공모전을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달 21일부터는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함께가요, 탄소중립'을 활용한 음악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또한 환경부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역에서 탄소중립 실천 글씨·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기후적응 명화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 달 18일까지 어린이미술관(헬로우뮤지움, 서울 성동구 소재)에서는 기후행동에 대한 참여형 전시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환경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기후변화주간 전용 누리집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각종 행사에 참여해 기후행동을 인증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전국 곳곳에서도 지자체, 시민사회 등이 주도하는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yuna74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