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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장유빈 떠난 KPGA 개막전서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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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개막전에서 LIV골프로 진출한 장유빈(23)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가 누가 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 시즌 KPGA 투어의 개막전인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총상금이 3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개막전에 출전하는 조우영. [사진= KPGA] 2025.04.16 fineview@newspim.com

강력한 후보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동기 조우영이다. 조우영은 장유빈과 함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 국가대표로 나서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지난해 조우영은 21개 대회에 출전,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는 우승하는 등 톱5에 5차례 진입했다.

조우영은 "전지훈련에서 중점을 둔 점이 100m 이내 플레이였던 만큼 이 부분에 자신감이 높아졌다. 체력훈련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올 시즌에는 3승을 거두고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르고 싶다"며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해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도 응시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힘줘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개막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한 (맨 왼쪽부터) 정찬민, 고군택, 박상현, 문도엽, 김홍택, 장희민. [사진= KPGA] 2025.04.16 fineview@newspim.com

조우영은 1라운드 조편성에서 낮 1시에 1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33조에는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조우영과 제네시스 포인트 4위 이정환, 김홍택이 포진 되어있다.

지난 시즌 최종전까지 '명출상(신인상)' 경쟁을 펼쳤던 송민혁과 김백준도 올 시즌 주목할만한 하다. 송민혁은 데뷔 첫 해인 2024년 19개 대회에 나서 13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었고 톱10에 4차례 자리했다. 김백준은 18개 대회에 출전해 13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SK텔레콤 오픈' 공동 3위 포함 톱5에 2회 위치했다.

지난해 우승 1회, 준우승 1회 포함 톱10에 7차례 진입한 김홍택, 이정환과 2023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이자 2024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챔피언 함정우 등의 활약도 주목된다.

144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2026~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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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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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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