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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후 GDP 9조 증발…최상목 "남은 임기 동안 혼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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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참석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작년 12·3 계엄 후 국내총생산(GDP)이 약 9조원 증발했다는 지적에 대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남은 임기 동안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김종민 무소속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경제안보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4.15 plum@newspim.com

한국은행은 작년 11월 한국의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책정했지만, 12·3 계엄 후 올해 2월 1.5%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대해 김종민 의원은 "GDP로 하면 9조원이 증발한 셈"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포브스의 '윤석열의 무모한 도발이 한국 경제에 치명타였다'라는 기사를 인용했다. 포브스는 해당 기사를 통해 'GDP 킬러(killer)'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김 의원은 "계엄 국민청구서가 9조원인 셈"이라고 꼬집었다.

최 부총리는 "남은 임기 동안 민생 안정이라든지 우리 국민들의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혼신의 노력을 더 하겠다"고 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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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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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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