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4일 오후 3시 52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및 소방 당국은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4대, 진화 차량 22대, 인력 103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0분쯤 주불을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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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2025.04.04 baek3413@newspim.com |
당국은 산불 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철저한 불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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