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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악연', '대환장 기안장'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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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이번 주에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신병', '악연','대환장 기안장'이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포스터. [사진=티빙] 2025.04.04 moonddo00@newspim.com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삶에 지쳐 세상을 등진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희완(김민하)의 앞에, 4년 전 세상을 떠난 첫사랑 람우(공명)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특별하고 애틋한 일주일을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문장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서은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장 설레고 찬란했던 과거와 그때와는 전혀 다른 현재를 교차시키며 가슴 떨리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지난해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돼 공개 전부터 높은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신병' 포스터. [사진=티빙] 2025.04.04 moonddo00@newspim.com

뜨거운 기대 속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신병3'는 예상치 못한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사태가 벌어진 신화부대를 배경으로, 상병 진급을 앞두고 더욱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의 험난한 군생활을 다이내믹하게 그린다.

'신병즈' 김민호,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김현규, 이정현, 전승훈, 그리고 이수지는 늘어난 짬바만큼이나 진화한 군생활 치트키로 또 한 번 하드캐리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악연'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4.04 moonddo00@newspim.com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5억원의 보험증서를 확인한 후 아버지를 죽여달라고 사주하는 '사채남', 그와 함께 살해 계획을 세우는 '길룡', 교통사고를 낸 뒤 이를 은폐하려는 '안경남'과 그의 여자친구 '유정', 그 사고를 목격하고 안경남과 거래를 하는 '목격남'과 평생의 트라우마를 다시 마주한 '주연'까지. 각자의 다른 사연과 욕망을 가진 인물들의 선택이 나비 효과를 일으켜 예측할 수 없는 악연으로 연결되며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악연'은 여섯 개의 에피소드에 걸쳐 여섯 인물의 이야기와 사건을 조명하며, 악연의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대환장 기안장' 스틸컷. [사진=넷플릭스]2025.04.04 moonddo00@newspim.com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기안의 상상력이 응집된 민박 기안장에서 대체 불가 주인장 기안84, 못 하는 게 없는 야무진 만능 직원 방탄소년단 진, 그리고 없어서는 안 될 막내 선장 지예은이 좌충우돌 민박 운영기를 펼친다. 울릉도 망망대해 위에 자리 잡은 기안장은 지예은 선장이 직접 운전하는 특급 보트 픽업 서비스와 클라이밍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입구 등 환장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너의 연애'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5.04.04 moonddo00@newspim.com

오는 25일 베일을 벗는 '너의 연애'는 웨이브 상반기 기대작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히트작인 '남의 연애'를 만든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여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남의 연애'의 女-女 버전 '너의 연애'는 매력적인 다수의 여자 솔로 출연자들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리얼 페인'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4.04 moonddo00@newspim.com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의 장편 연출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 영화 '리얼 페인'은 정반대 성격을 가진 두 사촌 '데이비드'(제시 아이젠버그)와 '벤지'(키에란 컬킨)가 할머니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떠난 폴란드 여행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취향부터 성격까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뜻밖의 상황 속에서 서로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마주하며 진정한 이해와 성장의 순간을 맞이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펼쳐진다. '리얼 페인'이라는 영화 제목처럼, 작품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진정한 고통'의 의미를 조명하며 과거의 아픔을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용기를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죽도록 하고 싶어'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4.04 moonddo00@newspim.com

지금 당신이 말기 암 진단을 받는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바로 오늘, 갑작스럽게 다가온 죽음이라는 현실을 마주한 한 여성 '몰리'의 생생한 실화를 담은 시리즈 '죽도록 하고 싶어'는 디즈니+에서 볼수있다. '죽도록 하고 싶어'는 '몰리'의 절친 '니키 보이어'가 팟캐스트에서 들려준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주인공 '몰리'는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된 후, 한 때 자신의 동반자였던 남편의 곁을 떠나며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성적 욕망을 깊이 탐구하기 시작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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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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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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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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