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문화예술창작소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 주관의 '와야지 오락(5樂)행사'가 최근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열려 많은 시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행사는 '다섯 가지 즐거움'을 주제로 공연, 클래스, 체험부스, 먹을거리,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준비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만남과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과 행사명을 선정해 참여와 소속감을 높였다.
유호권 고양특례시 도시정비과장은 "주민의 만족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고양도시관리공사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수 경기도의원은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일산문화예술창작소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덕희 고양시의원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모범 사례"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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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에 문화와 예술 즐길 기회 제공 [사진=고양시] 2025.04.04 atbodo@newspim.com |
행사에는 마술쇼, 케이팝 버스킹 등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모두가 함께 즐겼다. 특히 마술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은 "지역 주민이 행복을 느끼는 행사를 열어 기쁘다"고 전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일산문화예술창작소가 문화생활 지원과 경제적 기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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