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3일 오후 3시 30분 경복궁 흥복전에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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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방송인 파비앙. [사진=국가유산청] 2025.04.03 moonddo00@newspim.com |
파비앙은 프랑스 출신으로 한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을 취득할 만큼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파비앙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 활동, 국제 학술행사 및 교류 활동, 아시아권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 후에는 파비앙이 일일 학예연구사가 되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전문가들과 함께 경복궁 경회루와 향원정의 구조 안정성 및 보존 상태를 점검하는 특별 활동도 진행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발굴·보존·연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종합연구기관으로 파비앙과 협력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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