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라운드 방식의 팀 경쟁 콘텐츠 '배달 러시' 첫 공개
신규 캐릭터·건물·레벨 확장 통해 세계관 확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게임 '애니팡 머지'에 경쟁형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생산 건물, 만렙 확장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경쟁형 이벤트 '배달 러시'다. '배달 러시'는 머지 플레이를 통해 제작한 메뉴를 주문에 따라 배달하며 이용자 간 순위를 겨루는 주간 콘텐츠다. 3인으로 시작해 최대 5인으로 구성할 수 있는 팀이 무한 라운드 방식으로 플레이하며, 라운드마다 아이템이 무제한으로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빠른 머지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경쟁의 재미와 아이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콘텐츠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게임의 배경인 '애니 랜드'는 신규 캐릭터와 건물, 레벨 확장을 통해 세계관을 넓혔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는 박물관장 도리언(독수리), 미용실 원장 안소니(사자), 사춘기 고등학생 트루디(돼지), 회사원 네뷸라(고양이) 등 4종으로, 이들은 각기 다른 생산 건물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해 마을 구성과 레스토랑 운영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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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가 모바일 게임 '애니팡 머지'에 경쟁형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생산 건물, 만렙 확장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위메이드플레이] |
손상아 위메이드플레이 PM은 "'애니팡 머지'는 출시 7개월 차에 접어들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독창적인 머지 플레이와 세계관, 캐릭터 중심의 콘텐츠 다양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상반기 선보일 신규 시스템과 콘텐츠도 최종 점검 중"이라고 말했다.
'애니팡 머지'는 스탠드에그가 개발하고 위메이드플레이가 서비스하는 머지 장르 모바일 게임이다. 블록 2개를 결합하는 직관적인 머지 규칙, 3D로 표현된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 5,000여 개의 머지 레시피 등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애니팡 머지'는 위메이드플레이가 '애니팡' IP를 활용해 퍼블리싱한 첫 게임이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