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등 추가 지원 조율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7일간 강풍을 타고 안동시,영양·청송·영덕군 등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할퀸 '초대형산불'로 주민 27명의 소중한 목숨이 앗기고 주택, 산림과 농작물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구호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피해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지원, 구호물품 및 긴급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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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사진=안동병원]2025.04.02 nulcheon@newspim.com |
안동병원은 성금 기탁과 별도로 생필품 등 추가 지원을 위해 관련 부처와 조율하고 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힘쓴 소방관들께도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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