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 먹는 게살 비빔장인 짜게비,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 판매
[서울 =뉴스핌] 정상호 기자 = 식품기업 일오삼씨는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수원 스타필드 1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게장 식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짜 먹는 게살 비빔장'인 짜게비를 비롯해 간장게장, 양념게장, 키조개미역국, 무가미김 등이 시중 가격 대비 20% 할인된 특별 세트와 함께 무료 택배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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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비' 등 일오삼씨가 공급하는 식품. [사진=일오삼씨 제공] |
짜게비는 군산 전통 방식 꽃게장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스틱형 냉동 게장이다. 밀폐 포장으로 기존 순살게장보다 보관이 쉬우며 본연의 맛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해동 후 밥에 비벼 먹거나 볶음 요리, 찌개 국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군산의 유명 게장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맛을 그대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동 후에도 본연의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꽃게 보관부터 제조, 급속 냉동까지 신선도 관리를 거쳐 공급된다.
일오삼씨는 최근 '양념게장용 양념소스와 양념소스의 제조방법 및 양념게장'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오삼씨 관계자는 "신선한 꽃게를 직접 확보해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자사 운영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최상급 서해안 꽃게 맛을 알리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말했다.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