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서관은 매주 월요일 아침에 추천 도서 요약본을 보내주는 '주간책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
부산도서관 추천 도서 알림톡 서비스 주간책톡 홍보포스터 [사진=부산도서관] 2025.04.02 |
주간책톡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신청자들에게 추천 도서 요약본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한 주를 책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신청자는 ▲재테크▲인문▲역사▲철학▲자녀 교육▲건강▲부산도서 등 12개 분야 중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최대 6권의 추천 도서 요약본을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짧은 요약본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생활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책이음 회원(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부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주간책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8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주간책톡'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독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도서관은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