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인 '태어난 김에 동해일주'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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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더나은교육지구사업.[사진=동해시] 2025.04.01 onemoregive@newspim.com |
이 프로그램은 동해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부로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 코스별로 1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3차에 걸쳐 총 5회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코스로는 망상해수욕장(카이로스를 잡아라), 붉은언덕길(묵호처럼 역동하라), 감추사~천곡항(샘물처럼) 등이 있다.
1차 참가자 모집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차와 3차도 순차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자긍심을 갖고 소통하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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