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임성재와 동반플레이 셰플러, 2R 62타 치며 시즌 첫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시즌 처음으로 선두에 나섰다.

셰플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8언더파 62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 2위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를 1타 차로 앞섰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임성재(왼쪽)가 29일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 2라운드 스타트홀인 10번 홀에서 동반 플레이를 한 스코티 셰플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3.29 zangpabo@newspim.com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셰플러는 이날 페어웨이는 세 차례, 그린은 한 차례만 놓쳤다. 여기에 퍼팅이 마음 먹은 대로 잘 됐다. 퍼팅에서만 3.69타의 이득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셰플러는 이번 대회에서 36홀 노보기 행진 중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저녁식사를 준비하다 와인 잔이 깨지면서 오른손에 부상을 당한 셰플러는 한동안 공백기를 가진 뒤 복귀했지만 7승을 쓸어담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해 9월 투어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해 PGA 투어 통산 14승이 된다.

전날 일부 선수가 1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해 이날 잔여 경기를 치른 데 이어 2라운드는 천둥 번개로 2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되는 등 이번 대회는 일정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2라운드도 일몰 전 완료하지 못함에 따라 다음 날 잔여 경기를 치르고 나면 셰플러의 순위는 바뀔 가능성도 있다.

셰플러와 같은 조로 경기한 임성재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으나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김찬과 함께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3타를 줄였으나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92위에 그쳤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