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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견 건설업체 4390가구 분양…전월比 42%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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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2814가구 분양… 인천에 1453가구 몰려
대구·광주·울산 등은 분양물량 '0'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5년 4월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에서 4400여가구를 분양할 것으로 보인다.

중견주택업체 4월 전국 주택분양계획.[자료=대한주택건설협회]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업체가 10개 사업장에서 총 43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월(6307세대) 대비 30.4%(1917가구), 전년 동월(7605가구)와 비교할 때 42.3%(3215가구) 감소한다.

수도권에선 지난달(2102가구)보다 34% 늘어난 281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인천이 1453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1093가구)와 서울(268가구)이 뒤를 잇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998가구)과 부산(419가구), 제주(159가구)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지면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과 안정적인 가격 방어가 가능한 알짜 단지에 선별 청약 움직임이 더욱 강화된다"며 "4월 분양 단지 중 '역세권', '대단지' 등 지역 내 랜드마크성 아파트에 청약 대기자의 이목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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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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