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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국립농업과학원과 미래 종자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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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규 협업농장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지난 26일 경기 이천시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농과원)과 2025년 신규 협업농장 지정 현판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농과원은 연구 과제 공동 수행, 신기술 시범 장소 제공·관리, 기술지원 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협업농장을 선정·운영하고 있는데, 기존에 농업인 단체 위주로 선정하던 협업농장을 농산업 관련 산업체로 확대해 올해 아시아종묘가 선정된 것이다.

이번 현판식 및 간담회는 아시아종묘와 농과원 간 이해도와 상호 신뢰도를 제고하고, 협업농장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 등의 파악을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농과원 농업생명자원부 김남정 부장 및 직원들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김기준 소장, 임찬주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 바로 현판식이 진행되었으며 뒤이어 간담회 참석 인원들은 임찬주 이사의 안내에 따라 연구소 내 시설을 함께 견학하며 의견을 나눴다.

농과원 디지털육종지원과 권수진 과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협업농장 제도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 기술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돕는 취지"라며 "아시아종묘 협업농장을 통해서 연구과제를 함께 진행하며 경쟁력 있는 종자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종묘 김기준 소장 또한 "수행과제 협업을 위해 충실히 힘쓸 것"이라며 "농가와 소비자를 위해 농과원과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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