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청렴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의계약 관계자와의 위민경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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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위민경청 간담회.[사진=강릉시] 2025.03.27 onemoregive@newspim.com |
김홍규 강릉시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는 수의계약 업체 대표와 강릉형 청렴계약 TF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의계약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수의계약 총량제 강화와 비대면 계약 전면 시행 등 부패 방지책을 강조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2월 시민참여 청렴혁신추진단 회의에서 수의계약을 부패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투명한 계약 추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수의계약 민원인 대상 전화 설문조사에서 계약 기회 확대와 방문 계약 불편에 대한 의견이 조사됐다.
김홍규 시장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겠다"며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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