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중앙대학교는 본교 생명공학대학 문성권 교수 연구팀이 2025년 산림청 국가연구개발사업 푸드테크 기술개발 지정 과제에 선정돼 17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경기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산양삼 연구 및 기능성 케어푸드 제품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식품영양, 의학, 사회과학 분야 교수진으로 구성된 융복합연구진이 참여해 성분분석, 동물실험, 임상시험, 경제성 등을 분석하며 식품 원료의 가치 평가 및 차별화된 기능성 케어푸드 개발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중앙대는 산양삼의 식품원료 가치 및 유전정보 표준화 영역을, 가톨릭관동대학교 및 국제성모병원은 산양삼에 대한 동물실험, 임상시험, 경제성 분석 영역을, 위탁기관인 경기대학교는 다당류 구조 분석을 주요 연구 내용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중앙대 연구책임자인 문성권 교수는 "산양삼에 대한 성분과 유전 정보의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을 밝힘으로써 식품원료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 |
중앙대 연구진이 추진 중인 산양삼 연구 및 기능성 케어푸드 제품 개발 개념도/제공=중앙대학교 |
wideope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