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경제가치 창출 위한 통합 데이터 관리
민관 협력으로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료보고회에는 전문 분야의 자문위원과 금융·부동산·관광 등 다양한 기업의 민·관 데이터 협의체 대표자,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실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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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 2025.03.24 |
이 사업은 산재된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데이터 전주기를 관리하며,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3년 8월에 착수했으며, 1단계 사업의 경우 지난해(2024년) 8월 '빅(Big)-데이터웨이브' 포털 구축을 완료해 데이터 개방, 분석·시각화 및 데이터 활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인 데이터마켓, 통합 데이터 지도, 실증과제 서비스(쇼미The부산, 고용이동변화)는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공유 활용 포털(Big-데이터웨이브) 구축 ▲데이터 수집(14만5천여 건) ▲시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분석·시각화 서비스 구축 ▲전국의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통합데이터 지도 제공 ▲민간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마켓 운영 ▲데이터 실증사례 대시보드 구축 등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포털 구축, 14만여 건의 데이터 수집, 분석 서비스 제공, 통합 데이터 지도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민간 데이터 유통을 위한 데이터마켓도 본격 가동한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이번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및 디지털 경제 혁신성장 견인에 이바지할 것이다"라며 "지역 데이터허브 기반 마련을 통해 데이터기반의 시정정책 수립, 지역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산의 디지털 경제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