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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27일

기사입력 : 2025년03월27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03월27일 06:00

목요일·음력 2월2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27일(목요일·음력 2월2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불길처럼 다시 일어나는 열정을 갖겠다.
72년생 : 꼬였던 일의 매듭이 풀려지겠다.
84년생 : 원하는 일이 풀려 나가겠다.
96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원하는 사업을 수주하겠다.
73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지겠다.
85년생 : 한없이 적시는 빗물이 있겠다.
97년생 : 이 이상 더 좋을 수 없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어려움이 몰려오는 형국이겠다.
74년생 : 눈물 흘릴 일이 생기겠다.
86년생 : 일의 매듭이 잘 지어지겠다.
98년생 : 성과가 크게 나타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재물 운이 좋겠다.
75년생 : 마음속으로 즐길 일이 많겠다.
87년생 : 마음 속 흠모가 사랑으로 발전하겠다.
99년생 : 노력한 대가를 받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내용도 좋고 결과도 좋다.
76년생 : 생각은 현실이 되는 법을 확인하겠다.
88년생 : 뚝심으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00년생 : 돌고 돌아 다시 원점이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겠다.
77년생 : 연습도 없이 무대에 올려지겠다.
89년생 :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겠다.
01년생 : 다시없는 기회를 맞이하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즐거운 일이 계속 생긴다.
78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일이 되겠다.
90년생 : 하는 일마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겠다.
02년생 : 아름다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속도가 매우 빨라지겠다.
79년생 : 곳간에 재물이 가득하다.
9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03년생 : 따뜻한 손길이 상처를 매만져 주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도전과 열정이 필요하겠다.
80년생 : 큰 사업을 맡아서 하겠다.
92년생 : 좋은 운이 멀리서 몰려오겠다.
04년생 : 친구가 떠나는 아픔을 맛볼 수 있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어렵던 일들이 잘 풀려나가겠다.
81년생 :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겠다.
93년생 : 절규하는 상황이 발생하겠다.
05년생 : 허공에 대고 소리쳐야 하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사업이 확장일로에 들어서겠다.
82년생 : 어둠은 가고 밝음만 온다.
94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만리장성을 쌓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다시 보면 좋은 일이 되겠다.
83년생 : 버리면 버린 만큼 손해를 보겠다.
95년생 : 어둠이 가고 밝음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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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 47.3%·국힘 34.8%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선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2.5%p(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8일 발표한 ARS(자동 응답 시스템)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7.3%로 나타났다. 약 2주 전 진행된 조사(41.7%)보다 5.6%p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4.8%였다. 직전 조사(43.3%)와 비교해 8.5%p나 하락했다.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던 양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밖인 12.5%p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2.0%, 진보당 1.2%, 기타다른정당 1.5%, 지지정당없음 8.7%, 잘모름 0.7% 등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은 30~60대, 국민의힘은 만18~29세와 70대 이상에서 우위를 점했다. 만18세~29세는 국민의힘 39.3%, 민주당 39.1%, 혁신당 5.1%, 개혁신당 4.5%, 진보당 2.7%, 지지정당없음 7.1%, 잘모름 2.2%였다. 30대는 민주당 49.4%, 국민의힘 33.1%, 혁신당 4.0%, 개혁신당 2.0%, 기타다른정당 2.2%, 지지정당없음 8.7%, 잘모름 0.6%였다. 40대는 민주당 61.9%, 국민의힘 18.6%, 혁신당 3.4%, 개혁신당 2.2%, 진보당 0.8%, 기타다른정당 1.6%, 지지정당없음 10.3%, 잘모름 1.2%로 나타났다. 50대는 민주당 54.4%, 국민의힘 29.8%, 혁신당 3.8%, 개혁신당 1.8%, 진보당 0.9%, 기타다른정당 2.3%, 지지정당없음 7.1%였다. 60대는 민주당 44.0%, 국민의힘 39.3%, 혁신당 3.6%, 개혁신당 1.1%, 진보당 0.5%, 지지정당없음 11.5%였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1.9%, 민주당 31.0%, 혁신당 3.4%, 진보당 2.2%, 개혁신당 0.6%, 기타다른정당 2.7%, 지지정당없음 7.5%, 잘모름 0.7%로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 43.3%, 국민의힘 34.0%, 개혁신당 3.5%, 혁신당 3.3%, 진보당 2.8%, 기타다른정당 2.0%, 지지정당없음 9.2%, 무응답 1.9%였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8.8%, 국민의힘 34.4%, 혁신당 2.6%, 개혁신당 2.1%, 진보당 0.6%, 기타다른정당 1.5%, 지지정당없음 9.7%, 무응답 0.3%였다. 대전·충청·세종은 민주당 51.8%, 국민의힘 32.6%, 혁신당 3.9%, 개혁신당 1.9%, 기타다른정당 1.9%, 지지정당없음 8.1%였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43.1%, 민주당 42.0%, 혁신당 4.1%, 진보당 1.5%, 지지정당없음 7.0%, 잘모름 2.4%였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38.3%, 혁신당 4.5%, 진보당 2.7%, 개혁신당 0.7%, 지지정당없음 9.5%, 잘모름 0.8%였다. 대구·경북은 민주당 39.7%, 국민의힘 38.0, 혁신당 7.5%, 개혁신당 3.0%, 기타다른정당 1.9%, 지지정당없음 9.8%였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0.5%, 국민의힘 27.6%, 혁신당 4.1%, 개혁신당 1.0%, 기타다른정당 2.1%, 지지정당없음 3.8%, 무응답 0.9%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민주당 46.1%, 국민의힘 35.4%, 혁신당 3.9%, 개혁신당 3.1%, 진보당 0.5%, 기타다른정당 0.8%, 지지정당없음 9.7%, 잘모름 0.4%였다. 여성은 민주당 48.5%, 국민의힘 34.1%, 혁신당 3.8%, 진보당 1.8%, 개혁신당 0.9%, 기타다른정당 2.1%, 지지정당없음 7.8%, 잘모름 1.1%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무죄 판결로 사법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층인 60대와 영남지역에서 지지층이 상당 부분 이탈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은 강화됐고, 중도층의 태도 변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면서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4.6%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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