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25일

기사입력 : 2025년03월25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03월25일 06:00

화요일·음력 2월2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25일(화요일·음력 2월2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수많은 추억들을 모두 버려야 하겠다.
72년생 :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겠다.
84년생 : 성공할 운세가 강하게 들어오겠다.
96년생 : 결과에 매우 만족할 수 있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야 하겠다.
73년생 : 신바람이 나는 일이 자꾸 생기겠다.
85년생 : 절호의 기회이겠다.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
97년생 : 그리움이 한없이 흐르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투자하기에 매우 좋은 기회이겠다.
74년생 : 주변으로부터 크게 도움을 받겠다.
86년생 : 기회가 찾아오겠다.
98년생 :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울려주는 사람이 있겠다.
75년생 : 끝없는 외로움이 밀려오겠다.
87년생 : 두 개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99년생 : 지금 투자하면 큰 이익을 보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희망이 싹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겠다.
76년생 : 어려움이 없어지고, 좋음만 있겠다.
88년생 : 버리는 것이 얻는 경우이겠다.
00년생 : 문서 계약 운이 매우 좋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재물이 크게 불어나겠다.
77년생 : 해결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89년생 : 함께 가는 길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다.
01년생 : 학문에 정진하는 것이 답이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무조건 손으로 잡아야 할 순간이겠다.
78년생 : 사업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몰려오겠다.
90년생 : 예상보다 성과가 크겠다.
02년생 :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기고 말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자기를 믿고 소신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누구나 겪는 어려움이니 실망하지 말아야겠다.
03년생 : 생각했던 대로 일이 성공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도전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겠다.
80년생 : 매사가 원만하게 풀려나가겠다.
92년생 : 다시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04년생 : 크게 성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면 좋겠다.
81년생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보이겠다.
93년생 : 희망의 꿈을 안고 멀리 가야 하겠다.
05년생 : 버티기에는 힘이 부족할 수 있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박리다매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겠다.
82년생 : 큰돈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돈이 들어오겠다.
94년생 :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쓸쓸함이 묻어나는 일이 생기겠다.
83년생 : 바람 소리에 실망이 묻어나겠다.
95년생 :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낮 12시에 공식 론칭한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사진
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