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567만 개미의 픽 '삼성전자'...국민주 위상 '여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전 주식 소유자 전년 대비 8.7% 증가
평균 소유 주식 1위는 법인...약 79만주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지난해에도 '국민주' 삼성전자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예탁결제원(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는 약 1423만명(법인 등 포함, 중복소유자 제외)이었다. 이는 전년(1416만명) 대비 0.5% 증가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예탁결제원] 2025.03.17 stpoemseok@newspim.com

이 중 가장 많은 투자자가 소유한 주식은 삼성전자였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 수는 총 567만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 대비 8.7% 증가한 수준이다.

카카오(169만명)과 네이버(91만명)이 뒤를 이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약 55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주식 수에서 외국인 소유 주식이 50% 이상인 회사는 32개사로 전년 대비 2개사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18개사, 코스닥시장은 14개사였다.

구체적으로 코스피에서는 동양생명보험(82.7%)의 외인 소유 주식 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KB금융지주(73.7%)와 S-OIL(72.7%)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국기업평가(79.7%), 클래시스(74.7%), 티씨케이(70.4%) 등의 비율이 높았다.

개인 연령별 기준으로는 50대가 316만명(22.4%), 201억주(34.6%)로 가장 많았다. 개인 소유자 수는 남성이 732만명(51.9%), 여성이 678만명(48.1%)이며, 소유 주식 수는 남성이 416억주(71.8%), 여성이 164억주(28.2%)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소유자 중 개인·법인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도가 373만명(26.4%)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341만명)과 부산(86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인구수 대비 소유자수 비율은 서울이 36.6%로 가장 높았고, 울산(32.5%)과 세종특별자치시(29.1%)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소유 종목 수를 기준으로 하면 1종목을 소유한 소유자가 454만명(31.9%), 2종목 242만명(17.0%), 3종목 154만명(10.8%)이었다.

예탁원은 "대부분의 소유자는 10종목 미만을 소유(1220만명)하고 있으며, 10종목 이상 소유자는 203만명(14.3%)이다"며 "1000종목 이상 소유자는 210명, 500종목∼1,000종목 미만 소유자는 1074명, 100종목∼500종목 미만 소유자는 3만2911명"이라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