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6종 4530그루 나눔
[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진도군산림조합과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산림조합 나무 시장에서 '2025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김인정 전남도의원, 허용범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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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가 17일 산림조합 나무 시장에서 열린 '2025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진도군] 2025.03.17 ej7648@newspim.com |
이번 행사는 '나무 가꾸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단감(태추), 왕자두, 홍매화, 목수국, 동백, 만첩홍도, 총 6종의 나무 4530주를 준비했으며 선착순으로 1인당 3주씩 배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무 심기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