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0~13일 포항 해병 1사단 및 포항항공대에서 전복선박 및 해양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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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해병대 합동 구조훈련.[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5.03.14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훈련은 해병대와의 협력을 통해 익수자 및 전복선박 발생 시 구조기법 공유로 현장 대응력 및 구조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은 수중수색 및 탐색, 사고 초기 대응, 선내 고립자 구조, 항공구조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훈련을 통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복선박 및 해상인명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과 효과적인 구조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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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해병대 합동 구조훈련.[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5.03.14 onemoregive@newspim.com |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가급 재난 대비를 위해 잠수 및 항공구조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병특수수색대대와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동해바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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