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아동·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한부모가정 등 대상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 12일 학대 피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니스 무료 강습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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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사회 공헌 활동 모습.[사진=의정부도시공사] |
생활체육시설은 지난해 학대 피해 아동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무료 강습회를 운영해 시민 중심의 감동경영 실천에 앞장선 바 있다.
이번 강습회는 의정부도시공사 사회 공헌 활동인 'U-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경찰서와 연계해 일시보호소, 쉼터 등의 보호를 받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도시공사 테니스 전임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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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사회 공헌 활동 앞장. [사진=의정부도시공사] |
무료 테니스 강습회 참가 어린이들이 "저 살살 쳤는데 공이 엄청 멀리 나가요! 완전 신나요!" "테니스 계속 배우고 싶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용석 사장은 "이번 테니스 무료 강습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학대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협력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