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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글로벌 IB 목표가 집중 상향 '9개 홍콩주 재평가'

기사입력 : 2025년03월11일 07:59

최종수정 : 2025년03월11일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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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홍콩 상장 중국기업 목표가 상향
딥시크 열풍 후, 중국 빅테크 재평가·긍정론
중국 타이탄7 vs 미국 매그니피센트7 온도차
목표가 상향 9개 홍콩주 통한 '투자방향' 점검

이 기사는 3월 10일 오후 2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목표가 상향 조정을 단행해 관심이 쏠린다.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향후 주가 상승여력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만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A주와 홍콩주의 투자가치에 대한 낙관적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자동차 등의 섹터를 중심으로 연출되는 양호한 상승 흐름이 이러한 평가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기점으로 2025년 중국 정책방향의 윤곽이 뚜렷해지며 소비주와 기술주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관의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목표가를 높인 종목들과 상향조정의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의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 성장력 주목 '알리바바'

다이와증권(大和證券)은 중국 대표 빅테크(대형 IT 기업) 알리바바(阿裏巴巴∙ALIBABA 9988.HK) 홍콩주의 목표가를 주당 165 홍콩달러(HKD)에서 175 HKD로 상향 조정하며, 알리바바 주식에 대한 '매수' 등급을 재확인했다. 3월 7일 최신 종가는 140 HKD로 마감했다.

다이와증권은 3월 7일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알리바바의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자본 지출 규모는 향후 수년간 클라우드 비즈니스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재평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가 목표치 상향조정과 함께 순이익 전망치도 높였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수익 성장성을 고려해 알리바바의 2025년부터 2027년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에서 3%씩 높였다.

다이와증권은 알리바바의 2026 회계연도 클라우드 수익의 전년 대비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했다. 기술 연구개발 등에 투입되는 자본 지출액 전망치의 경우 2026년 회계연도는 1260억 위안으로, 2027 회계연도는 1390억 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시작된 중국 인공지능 플랫폼 딥시크(DeepSeek) 열풍 이후, AI 추론 수요가 급증하면서 클라우드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

알리바바는 적극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키우고 있고, 해당 사업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수요 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우융밍(吳泳銘)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3년간 3800억 위안(약 75조원)을 투자해 클라우드와 AI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알리바바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투자한 총 투자액을 넘어서는 규모인 동시에, 중국 민간기업이 클라우드와 AI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 역대 최고 액수다.

지난 2월 20일 알리바바가 공개한 실적 성적표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3분기(2024년 4분기에 해당) 매출은 2801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2억500만 위안, 순이익은 464억34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3%와 3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해당 기간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의 상업화 수익이 13%의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고, AI 관련 제품 수익은 6분기 연속 세 자릿수의 성장세를 유지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07 pxx17@newspim.com

2. 견고한 실적 성장 'JD그룹 및 JD헬스'  

다이와증권은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JD그룹(징둥그룹∙京東集團 9618.HK)의 목표가를 204 HKD에서 216 HKD로 상향 조정했다. 3월 7일 최신 종가는 170.1 HKD다.

JD그룹의 핵심 수익창출원으로서 온라인 전자상거래, 오프라인 판매, 실시간 소매판매 및 기술 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리테일(소매판매) 사업부의 성장세 속에 JD그룹이 지난해 4분기 우수한 매출과 순이익을 달성해 긍정적인 놀라움을 안겼다고 평했다.

리테일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도 여전히 우수한 매출을 기록할 것이며, 이익 전망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더욱 빠른 수익 성장률을 고려해 JD그룹의 2025년과 2026년 EPS 전망치를 7%에서 12%씩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 등급을 재확인했다.

UBS 또한 JD그룹이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며 목표가를 기존의 주당 250 HKD에서 261 HKD로 상향했다.

JD그룹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조정 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34% 증가해 시장의 전망치 대비 각각 9%, 10%, 19% 포인트 높았다고 전했다.

UBS는 JD그룹의 발전 전망은 낙관적이며,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판매의 강력한 성장세가 202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판단 하에 UBS는 계속해서 JD그룹을 중국 인터넷기업 종목 최우선 주식으로 꼽으면서, 목표가 상향 조정과 함께 '매수' 등급을 재확인했으며,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 또한 4%에서 5%씩 높였다.

홍콩계 글로벌 증권사 CLSA는 JD그룹 산하의 의료서비스 전담 자회사이자 중국 3대 온라인 헬스케어 종목 중 하나인 JD헬스(징둥헬스∙京東健康 6618.HK)의 목표가를 주당 40 HKD에서 45 HKD로 높였다. 3월 7일 최신 종가는 35.75 HKD다.

CLSA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JD헬스의 작년 하반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12.9%, 조정 후 EBIT(이자비용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는 27% 증가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JD헬스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JD헬스의 매출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해, CLSA는 JD헬스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재확인했다.

<글로벌 IB 목표가 집중 상향②③ '9개 홍콩주 재평가'>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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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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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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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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