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0일 낮 12시52분경 경기 오산시 수청동의 한 아파트 지하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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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12시52분경 경기 오산시 수청동의 한 아파트 지하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이 휴게소로 쓰던 지하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력 80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했다.
화재는 39분 만인 오후 1시38분에 진화 완료됐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 15층 연면적 7223㎡ 규모의 75세대로 구성됐다.
소방대는 주민 6명을 구조하고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