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미만 전입자 우선 선발로 정착 지원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17일까지 '2025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제1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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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2025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군] 2025.03.10 |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인자가 우선 선정된다.
교육은 초기 안정정착을 위한 귀촌인 융화교육, 남해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농업․농촌이 주는 녹색 처방전' 치유농업 및 허브활용 원예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귀촌인 융화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방법과 문화적 융합을 배울 수 있으며, 남해군의 특화된 귀농귀촌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남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농업 허브 활용 원예수업을 통해 새로운 농업 가치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빠르게 융화되고 남해군만의 특색 있는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