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씽크풀 증권사리포트

속보

더보기

[리포트 브리핑]로보티즈, '모든 로봇의 핵심 부품은 액추에이터' Not Rated - 하나증권

기사입력 : 2025년03월10일 08:31

최종수정 : 2025년03월10일 08:35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0일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모든 로봇의 핵심 부품은 액추에이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로보티즈 전체 매출액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3Q24 기준 98.6%)는 모터, 감속기, 제어기, 통신 등 하나의 모듈로 구성되어 로봇의 관절 및 이동 장치에 사용되는 부품이다. 모든 종류의 로봇에 들어가는 필수 핵심 부품이라는 뜻이다. 특히, 최근 미국과 중국 그리고 국내 등에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약 40~50개의 액추에이터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액추에이터 제조 기업은 필수 부품 공급자 위치에서 가격 협상력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개화 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및 보행 로봇 등 제조 과정에서 생산 공정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가장 먼저 성과가 나타나는 분야다. 액추에이터에 포함되는 감속기의 경우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가 글로벌 M/S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동사는 이를 국산화 및 상용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기업이며, LG전자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협동 로봇, 자율주행 로봇까지 중장기적 수혜 강도가 높은 위치를 점하고 있다. 대기업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받은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비즈니스 확장 개연성이 높은 만큼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는데(PSR: 레인보우로보틱스 300배 이상, 두산로보틱스 80배 이상, 유일로보틱스 20배 이상) 동사는 PSR 10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올해부터 실적 개선 가시성이 뚜렷하다는 부분에 주목이 필요하다. 1) 2024년 5월 출시한 신규 제품 다이나믹셀-Y을 활용해 협동 로봇인 오픈매니플레이터-Y(Open Manipulator-Y)를 개발했으며, 올해 5월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각 축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해 높은 수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 자율주행 로봇은 올해부터 기존 구독 모델 베이스에서 제품 판매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로봇의 매출 볼륨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대당 단가는약 3천만원으로 LG전자향 40대를 비롯해 현재까지 납품 확정 물량은 연간 200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올해는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한 액추에이터 부문 약 30% 성장, 자율주행 로봇 200대를 가정하면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매출액 약 450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