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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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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플랫폼 통한 시민 건강 관리 강화

[고양시 =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활용 걷기 챌린지'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헬스파크 조성' 등 시민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부터는 건강증진 거점인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등으로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3.10 atbodo@newspim.com

이동환 시장은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매니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활용 걷기 챌린지 인증(공원 스탬프 투어) [사진=고양시] 2025.03.10 atbodo@newspim.com

고양시는 생활 속 걷기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으로 걷기 챌린지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4,475명의 시민이 참가했으며, 이 앱은 스마트폰의 신체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다.

백석동 안산공원 내 조성 중인 스마트 헬스파크 [사진=고양시] 2025.03.10 atbodo@newspim.com

각 보건소에서는 5월부터 비만예방관리 사업의 하나로 걷기 챌린지를 추진하며, 다양한 미션 달성 시 추첨을 통해 홍보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 [사진=고양시] 2025.03.10 atbodo@newspim.com

백석동 안산공원에 조성된 스마트 헬스파크도 주목할 만하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운동기구 6종이 설치됐으며, 스마트폰 앱으로 운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 헬스파크는 5월부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체력측정실 [사진=고양시] 2025.03.10 atbodo@newspim.com

한편 덕양구와 일산서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5월부터 이를 24주간 진행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는 혈당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오는 하반기에 50명의 대상을 모집하고, 전문가들이 질환, 영양, 운동 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진=고양시] 2025.03.10 atbodo@newspim.com

또한, 고양시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지원하기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덕양구 고양동의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3월 10일부터 화정동에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도 문을 열어 주민 참여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을 예약제로 운영하며, 지역 건강 수요에 맞춘 특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가좌보건지소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웃음치료 프로그램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2025.03.10 atbodo@newspim.com

한편,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찾아가는 건강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3월부터 시작해 직장인과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검진과 보건 교육을 제공하며, 올해 선착순으로 12개 그룹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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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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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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