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집중 기증의 날'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협력해 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증 물품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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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사진=뉴스핌DB] 2025.03.06 lbs0964@newspim.com |
특히 행사 첫날인 12일을 '집중 기증의 날'로 지정해 소속 의원들과 직원들로부터 집중적으로 기부 물품을 접수할 계획이다.
기증 가능한 물품은 사용하지 않거나 오염되지 않은 의류, 생활‧주방‧잡화류, 가전‧디지털 기기, 도서‧음반류(출간 7년 이내 일반 단행본 및 아동도서) 등이다.
시의회와 아름다운가게는 기증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나눔이 필요한 곳에 후원할 계획이며, 일부는 자원봉사 활동에 활용한다.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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