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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추진...도시민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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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매년 귀농귀촌인의 현황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하고, 사업 혜택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개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귀농귀촌인 어울림 한마당 장면[사진=순창군]2025.03.05 lbs0964@newspim.com

군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이사정착비, 영농기반 조성비, 주택 수리비와 신축비, 농촌 체험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사정착비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순창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 세대다. 1인 세대는 70만 원, 2~3인 세대는 150만 원, 4인 이상 세대는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귀농 후 원활한 농업 활동을 위해 소득기반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농업인으로 등록한 귀농인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기계, 저온저장고, 관정 등의 기자재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세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율은 50%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생활의 기본이 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수리비와 신축비도 지원된다. 노후 주택 수리나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세대당 최대 1000만 원(70% 보조)을 지원받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더불어 귀농을 고려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지원 사업도 마련했다. 30명 이상의 단체가 순창군을 방문해 농촌 체험을 할 경우 1일 체험에는 50만 원, 1박 2일 체험에는 80만 원의 체험비(버스비 포함)를 지원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해 초부터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순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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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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