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 이용한 전산 추첨 방식 진행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2월 28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진 납세 의식을 높이고자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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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정 및 동두천사랑카드 지급[사진=동두천시] |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최근 3년간 지방세(시세) 30만 원 이상을 기한 내 성실히 전액 납부하고 체납된 세금이 없는 납세자 1만 2000여 명의 대상자 중에서 추첨했다. 추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이용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동두천 사랑카드를 지급하고, 감사 서한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 성실한 납세자가 더욱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도록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