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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션스토리](하) 황운하, 국수본부장 꿈 접고 정치 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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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4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KYD(Korea Youth Dream) '폴리티션스토리'에 출연해 경찰이 된 후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공개했다.

황 의원은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내가 책임질 테니까 기소하라' 이러면서 조사도 한 번 안 해보고 나를 기소했다. 정면으로 이들과 싸우는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며 "검찰 개혁은 결국 입법으로 완수해야 되기 때문에 총선에 출마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이 언급한 사건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지난달 4일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검찰은 이에 상고하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황 의원은 지난해 4월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혁신당 내 유일한 재선 의원으로 현재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황 의원은 1962년 대전광역시 출생으로 이곳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토박이'다. 대전산성초, 대전동산중, 서대전고를 졸업해 경찰대학 1기로 입학했다. 그는 1985년 노량진경찰서 기동대를 시작으로 30년 넘게 재직했다. 치안감 계급으로 경찰 생활을 마무리한 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소속 대전 중구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뉴스핌 KYD(Korea Youth Dream) '폴리티션스토리'에 출연한 모습. [뉴스핌DB]

다음은 황 의원과의 폴리티션스토리 인터뷰 전문이다.

-(윤채영 기자. 이하 윤) 한 정치인의 인생 궤적을 돌아보는 폴리티션 스토리. 안녕하세요. 정치부 윤채영입니다. 오늘은 재선 국회의원이신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운하 의원. 이하 황)안녕하세요.

-(윤) 네 안녕하세요.

▲(황) 조국혁신당의 황운하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뉴스핌 시청자 여러분.

-(윤) 대표님 그러면 경찰 일 하시면서 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그 제가 듣기로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그게 대표님이 그 인천에

▲(황) 서장으로 계실 때인가요? 인천 서부경찰서에서 형사과장

-(윤) 형사 과장으로 계실 때

▲(황) 과장을 했는데 그때가 그 에피소드가 좀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 파주의 용주골이라는 데가 있어요. 제가 형사과장을 할 때 어느 날 어떤 분이 이제 신고를 했는데 내 딸이 중학생인데 집을 나가서 안 들어오고 있다. 가출 신고를 한 거죠. 경찰이 좀 찾아달라 찾아보니까 파주 용주골이라는 데 가 있어요. 파주 용주골은 그 사창가입니다. 윤락과 그 당시 이제 저는 형사과장이었고 형사과 산하에 이제 강력반들이 있어요.

강력 1반장 강력 2반 강력 1팀 2팀 이렇게 쭉 강력 반장들이 그랬는데 그 강력반장 1명에게 그 학생이 있는 그 포주 그 집에 연락을 해서 다른 거 문제 삼지 않을 테니 그 학생만 빨리 돌려보내라. 좋은 말 할 때 돌려보내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그 그 반응이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이런 반응이 나온 거예요. 그쪽에서 그래서 제가 그 보고를 받고 그래 초토화시키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그래서 이제 그 진압 작전을 세웠죠.

그래서 기동대를 동원하고 막 어마어마한 장비들을 동원해서 그때 막 파루 도끼 막 별의별 장비를 다 동원해가지고 새벽에 거기를 급습을 해가지고 그래서 닥치는 대로 다 연행을 해 왔어요. 물론 압수수색 영장 체포 영장을 가지고 영장을 집행하러 가는 거였지만 그래서 거기 있는 포주들을 싹 잡아왔죠. 그런데 잡아오기 전에 이 포주들이 저항을 하는 거예요. 으쌰 으쌰 하면서 인천 서부경찰서에서 왜 파주 관할 외까지 와가지고 우리를 잡아가려고 하느냐 누가 책임자냐 하면서 막 웅성웅성하면서 이게 저항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제가 권총을 차고 갔었거든요.

그래서 권총을 탁 뽑아가지고 권총을 쐈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이제 실제로 경찰이 총까지 쏘니까 전부 또 막 겁을 먹고 납작 나한테 총 맞은 줄 알고 전부 땅바닥에 엎드리고 그래서 그걸 다 제압을 해가지고 데려왔는데 그 당시에는 납치 인신매매가 많았어요. 그런 사람들 다 구출 구해내고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때 인천 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을 하면서 어디에 조폭들이 있다 해서 그 역시 권총을 차고 모여서 술 마시고 있다는 어떤 룸사롱을 급습을 해가지고 그래서 딱 가자마자 전부 벽을 향해서 돌아서라 손 들어라 이렇게 하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가지고 막 제압을 해가지고 끌고 나오는데 끌고 나올 때 저항은 안 하면서 계속 저는 왜 잡혀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얘기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조폭으로만 생각을 하고 잔소리 하지 말라 하면서 꿀밤 줘가면서 데려왔거든요. 그래서 사무실로 데려와서 조사를 하다 보니까 이게 아닌 거예요. 진짜 진짜 아닌 거야 진짜 잘못 정보를 잘못 받은 거예요. 근데 그 친구들이 좀 어린 아이들이었어요.

한 20 그때 전후 20세 전후의 어린 아이들이어서 너희들을 내가 잘못 알고 데려온 건 맞는데 20세밖에 안 된 어린아이들이 무슨 돈으로 어른들도 다녀서는 안 되는 룸살롱을 다니고 있느냐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막 혼을 많이 내고 앞으로 다시는 이제 그런 하지 마라 뭐 이렇게 혼을 내고 그냥 이렇게 없던 일로 하긴 했는데 지금 같았으면 그쪽에서 불법 체포 감금으로 고소하고 했으면은 그때 옷을 벗을 뻔했죠. 잘못 잡아가지고 막 엉뚱한 사람 잡아오면서 수갑 채워가지고 또 데려오면서 반항한다고 때리고 이러면서 데려온 거거든요.

-(윤) 네 대표님 경찰을 34년간 재직하셨던 게 맞나요?

▲(황) 34년 35년 이 정도

-(윤) 그러고 나서 어떻게 정치에 입문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황) 결론적으로는 윤석열 때문에 이렇게 정치인이 된 것인데요. 아까 고등학교 2학년 때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내가 정치학을 공부해야 되겠다 해서 정치학과를 가려고도 하고 그렇게 했었지만 경찰이 된 이유는 이 이후에는 경찰 개혁에만 좀 집중했거든요. 그리고 이제 경찰 정년이 임박해 오면서 마지막 꿈을 국가수사본부장의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특히 국가수사본부는 제가 경찰청에 있으면서 수사 구조 개혁 단이라고 하는 검찰 개혁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수사본부라고 하는 좀 경찰청 지휘라인에서 좀 벗어나 있는 그런 전문 수사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설계를 했어요. 지금 국수본이 황운하가 설계한 겁니다.

그래서 그때 설계를 할 때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을 맡아서 왜 국수본이 필요한지 국수본이 설립 취지에 맞게 국수본을 안착을 시켜야 한다 그런 의견들이 많았고 저도 그것이 경찰에서의 제 마지막 꿈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국가수사본부장을 하고 경찰을 명예롭게 떠나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는데 상태에서 이제 제가 울산 경찰청장으로 발령이 났었는데 울산 경찰청에 가서 이제 고래고기 사건이라는 걸 했어요.

검사들이 고래고기를 불법으로 돌려주는 아주 거기에는 검사들의 부패 비리 전관예우 전관 검사들과의 유착 온갖 검사들의 부패 비리 종합판 같은 거였는데 그걸 수사하는데 검사들이 이거에 대한 앙심을 품고 황운하에 대한 보복 수사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게 이제 이른바 울산 사건인데 이것이 이제 검찰이 점점 이 사건을 키워가지고 하명 수사라고 없는 하명 수사라는 걸 만들었어요. 그 수사가 진행 중이다 보니까 사표도 안 되고 사표 제출도 안 돼요.

승진도 안 돼 그게 너무 억울한 거예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내가 책임질 테니까 기소하라 이러면서 조사도 한 번 안 해보고 나를 기소했어요. 이렇게 조사 안 해보고 기소했다는 거는 사건의 실체는 관심 없다. 나는 무조건 기소할 거야. 답은 정해져 있으니까 나중에 무죄가 되든 말든 그건 모르겠고 일단은 기소를 해가지고 망신을 주겠다라는 그런 의도거든요. 그러니까 조사해 볼 생각을 안 하고 그냥 기소만 하는 거예요. 나를 감옥에 넣겠다라고 하는 그런 이제 의도를 가지고 재판에 넘겼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경찰의 마지막 꿈이었던 국가수사본부장을 포기하고 정치인이 되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정면으로 이 친구들하고 싸우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경찰에 있는 길을 더 이상 경찰에서 길을 가기도 어렵고 포기를 하고 이 검찰 개혁은 결국 입법으로 완수해야 되기 때문에 총선에 출마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총선에 당선이 돼서 이제 검찰 개혁을 입법으로 완수하는 것이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소명인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정치인이 된 것이죠.

-(윤) 그러면 직전 21대 총선이 처음 도전하신 거고 이번에 22대가 두 번째시고 결국 낙선 경험은 아직 없으신 게

▲(황) 그렇죠. 예 한 번도 그러니까 21대 때도 물론 그 후보가 되는 과정에서 경선을 치렀습니다. 경선에서도 이제 이겼고 또 본선에서도 이겼고 이제 22대에 들어와서는 조국혁신당에 입당을 하고 조국혁신당의 후보가 됐는데 조국혁신당의 후보도 순번이 있기 때문에 12명이 당선됐기 때문에 13번 이하의 순번이었으면 그렇죠. 떨어지게 되는 건데 그 안쪽에 순번이어서 이제 당선이 된 것이죠.

-(윤) 현직 국회의원님들 중에 같은 경찰대학 출신 의원님들하고도 좀 친분이 있으세요?

▲(황) 경찰 출신 의원이 지금 22대에서 9명인가 10명인가 있거든요. 다 잘 알죠 다 이제 그중에 국힘에 국민의힘에 7명이 있고 민주당에 3명 10명 있네요. 10명이 있는데 전부 너무너무 잘 알죠. 다 그중에 경찰대학 1기 출신이 셋 있고 윤재옥 의원 그다음에 국민의힘에 서천호 의원 그다음에 황운하 그다음에 2기 출신이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 민주당에 임호선 의원 이렇게 했고 5기가 이제 이상식이라고 하는 민주당 의원이 있고 이렇게 경찰대학 출신이 6명이 있고 경찰대학을 졸업하지 않아도 행정고시 합격하면 경찰로 또 오는 길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이제 2명 있죠.

그 국민의힘에 서범수, 국민의힘에 김종양 있고 그다음에 경찰에는 간부 보생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보통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경찰 간부생 시험을 쳐가지고 1년 동안 교육받고 경찰 간부로 채용되는 거기에 이철규 의원, 김석기 의원이 있죠. 그래서 10명이 있는데 10명을 전부 서로서로 너무 잘 알죠 알아요. 너무너무 잘 아는데 좀 친하게 지냈던 의원도 있고 친하지 않았던 사람도 있지만 너무너무 잘 알죠.

-(윤) 혹시 그중에서 여당 의원님들 중에서는 좀 누구랑 가까우세요? 아직도 좀 소통한다 이런 분 계신가요?

▲(황) 여당 의원 중에 굉장히 가까웠던 사람은 김석기 하고 그다음에 서천호 가깝게 지냈었죠.

-(윤) 그러니까 지금은 자주 소통하거나 그런 건 아니신 거예요

▲(황) 어색해지더라. 그것이 예를 들어서 서천호 의원 같은 경우도 또 김석기 의원 같은 경우도 굉장히 친하게 지냈었지만 정치적인 입장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 평소에 이렇게 소통하기에는 좀 어색해지고 아무리 정치적인 입장 차이가 나도 저녁 때 소주 한잔 할 수 있고 뭐 정치에 그런 낭만이 있어야 되고 그런 상호 존중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그간 잘 그런 기회를 갖지 못했네.

-(윤) 그리고 현재 혁신당 원내대표로 계시니까 좀 고충 같은 것도 있으실 것 같아서 뭐 고민 지점이라든지

▲(황) 고충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게 제일 큰 고충은 아예 뭐 국회의원이 10명도 안 된다든지 또는 뭐 5명도 안 된다든지 하면은 아예 포기할 수 있지만 12명이어서 과거 기준으로 보면 원내 교섭단체를 해야 되거든요. 그리고 조국혁신당에 또 기대하고 있는 유권자 또는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역할이 있는데 원내 교섭단체가 아니니까 이 국회 운영에 참여할 수가 없어요.

양대 정당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 원내대표들이 만나서 국회 일정 다 그쪽에서 다 협의하고 뭐 법안을 뭘 상정할지 뭘 본회의를 열지 말지 상임위를 열지 말지 뭐 그런 게 전부 양 정당이 다 결정하고 일방적으로 통보받는 식이다 보니까 서로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원내 교섭단체가 안 된 것이 너무 분하고 분통 터지고 가장 큰 애로 사항이죠.

그래서 최근에 민주당과 원탁 회의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조국혁신당이 조국혁신당의 입장을 위해서 조국혁신당의 이익을 위해서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주장하는 게 아니고 그런 거 이유가 그것만이 아니고 이 민주당이 본래 2천년 초반부터 20년 넘게 다당제 정치 지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원내 교섭단체 요건이 완화되어야 한다. 소수 정당의 목소리가 국회 다양성이 이런 것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교섭단체 원화해야 된다.

민주당이 줄곧 얘기해 왔던 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정치 발전을 위해서 소수 정당의 목소리 다양성의 보장 다당제 정치 지형 뭐 이런 걸 위해서는 교섭단체 요건이 10석이든 14석이든 15석이든 어느 정도 어느 요건이든 그걸 완화해야 한다. 이거에 대해서 민주당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

-(윤) 마지막 질문드릴 텐데요. 대표님은 어떤 국회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황) 음 사실 정치 입문 동기도 그렇고 해서 검찰개혁 입법을 기어이 완수해 낸 사람 검찰 개혁 입법을 기어이 해낸 사람 이것으로 기억되고 싶죠. 사실 거의 검찰 개혁 입법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고 검찰 개혁 입법을 지난 21대 때도 결과적으로는 좀 잘 된 건 아니지만 어쨌든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에 이른바 검수완법법이라고 불리는 검찰개혁법을 민주당이 입법 추진할 때 초기에 지금이라도 이걸 해야 한다면서 법안의 기초 틀을 잡고 한 것이 제가 그 역할을 했었거든요.

나중에 이제 그 법안이 좀 많이 수정이 돼 가지고 검찰 개혁의 핵심인 수사 기술 분리 그 빚이 좀 발한 내용이었지만 어쨌든 그것이 어느 정도 입법화됐었고 여러 가지 좀 미흡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걸 보람으로 느끼고 있고 이제 22대 국회는 검찰 개혁 입법이 완수돼야 되고 또 하나는 헌법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개헌이 지금 돼야 됩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개헌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 검찰 개혁 입법을 완수한 사람 그리고 인간적으로는 소수자 편의 약자 편에 섰던 사람 또는 인간적인 사람 이를 동료 의원들한테는 그런 평가를 좀 받고 싶습니다.

-(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대표님 나와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황) 감사합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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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가성비 甲, 7만원에 2분짜리 영화 한편 뚝딱  "가죽 재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탄 한 남자가 골목 사이를 지나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을 카메라가 따라간다. 뒤에는 여러 대의 자동차들이 그를 쫓고 있고 카메라는 남성의 긴박한 표정을 담는다. 남자가 노상 테이블을 들이 받으며 질주를 이어가고, 아수라장이 된 주변 배경을 원거리 장면으로 담는다" 이러한 내용의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했더니 한 남성을 쫓는 긴박한 추격전의 영화급 장면이 만들어졌다. 한 이용자는 "99%의 현실감. 이게 AI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배우가 누군지 찾아봤을 정도"라는 글을 남겼다. 시댄스 2.0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국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이같은 체험기가 쉴새 없이 올라오고 있다. 사용자가 짧은 프롬프트나 참고할 사진 또는 사운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완벽하게 이해해 완전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다중 카메라 구도를 갖춘 영화급의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어낸다. 블룸버그는 시댄스 2.0이 "생성된 클립의 품질로 관찰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평했다. 스위스에 기반을 둔 컨설팅 업체 CTOL은 시댄스 2.0을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진보된 AI 영상 생성 모델"이라면서 실제 테스트에서 "오픈AI의 Sora 2와 구글의 Veo 3.1을 능가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댄스 2.0이 주목 받는 이유는 매우 높은 '가성비'다. 유명 시각효과 감독 야오치(姚騏)는 시댄스 2.0을 활용해 2분 분량의 SF 단편 영화 '귀로(歸途∙귀도)'를 제작했는데, 소요된 비용은 단 330.6위안(약 7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전통적인 제작 환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다. 업계 관계자들의 추산에 따르면 시댄스 2.0을 통해 5초 분량의 영상을 생성하는데 드는 비용은 4.5~9위안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 기간도 단축돼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기존 1주 이상에서 3일 이내로, 인건비는 약 90%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까지 소개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해보면, 시댄스 2.0을 활용해 1분짜리 영상을 만드는 데는 보통 3~5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게임 개발사 게임사이언스(遊戲科學∙Game Science)의 펑지(馮驥) 최고경영자(CEO)는 시댄스 2.0의 등장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 영상 제작 비용이 더 이상 기존 영화·드라마 산업의 논리를 따르지 않고 점차 연산력의 한계 비용 수준에 수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펑 CEO는 "콘텐츠 영역은 전례 없는 차원의 인플레이션을 맞게 될 것이며, 기존의 조직 구조와 제작 프로세스는 완전히 재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19 pxx17@newspim.com ◆ 시댄스 2.0, 무엇이 다른가? '4대 핵심 기술' 그 동안 AI 영상 생성 모델들은 △촬영·카메라 움직임을 매우 정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을 비롯해 △멀티모달 소재 융합 능력이 좋지 않아 음향과 화면이 맞지 않고 △캐릭터·장면의 일관성이 약하며 △낮은 제어 가능성에 따른 저조한 생성 성공률 등의 난제를 겪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상당수 AI 영상 생성형 모델들은 단편적인 엔터테인먼트 활용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시댄스 2.0 출시는 바로 이러한 업계의 기술적 난제에서 겨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AI 모델이 정지된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는 1세대 수준에 그쳤다면, 시댄스 2.0은 카메라 무빙(카메라를 움직여 촬영하는 기법) 설계, 샷을 넘나드는 캐릭터 일관성 그리고 원천 단계에서의 음향·영상 동기화 능력을 구현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구체적으로 시댄스 2.0이 갖고 있는 핵심 역량은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영상∙음성(오디오)∙이미지∙텍스트 등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Dual-Branch Diffusion Transformer, 영상∙음성 동시 처리) 아키텍처' △멀티샷 스토리텔링 등 4가지로 압축된다. 이를 통해 AI 영상의 '가챠식(랜덤 결과 반복) 생성'에서 '감독급 창작'으로 질적인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쉽게 말해 AI가 알아서 샷을 나누고 카메라를 움직여 주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렌즈 이동 모션을 세부적으로 정교하게 묘사할 필요 없이 AI 모델이 스토리 텔링에 따라 자동으로 샷 분할과 카메라 무빙 방식을 설계하고, 심지어 창작자가 생각지도 못한 장면까지 자동으로 채워넣는다. 이는 시댄스 2.0이 감독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단한 프롬프트 한 줄로도 전문 감독급의 카메라 연출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2.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는 시댄스 2.0의 최대 강점이다. 최대 9장의 이미지, 3개의 영상, 3개의 오디오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어, 동작·특수효과·스타일·인물 외형·사운드 효과 등을 정밀하게 지정할 수 있는 풍부한 '감독 도구 상자'를 제공한다.   3.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 해당 기능은 영상 생성과 동시에 전용 음향효과와 배경음악을 매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 모양과 대사의 정밀한 싱크를 구현하고, 표정∙동작과 감정의 높은 일치를 실현해낸다. 4. 멀티샷 스토리텔링 여러 샷이 전환되는 가운데서도 캐릭터와 장면의 일관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 AI 영상을 단일 샷 클립에서 다중 샷의 완결된 내러티브(스토리텔링)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적인 영화 창작의 기초 역량을 갖추게 했다. 이러한 핵심 역량은 효율과 품질 모두에서 도약을 이뤄냈고, 이를 통해 가챠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했다. 기존 모델들은 같은 프롬프트를 반복 입력해 여러 결과를 보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시댄스 2.0은 단 한두 번의 시도만으로도 90%의 만족도를 보여준다. 이미 일부 전문 영상 크리에이터와 감독들은 이 모델을 활용해 영화급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는 AI 영상이 단순 소재 생성에서 영화 창작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콰이쓰만샹(快思慢想)연구원 톈펑(田豐) 원장은 "실험 결과 시댄스 2.0은 참조 영상의 카메라 워크, 리듬, 이펙트를 정확히 재현하며, 완벽한 통제 수준의 결과물을 낸다"면서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면, 생성된 영상 속 인물이 그 음성과 동일한 목소리로 대사를 말한다. 더 이상 후시 녹음을 할 필요가 없다"고 평했다. 이러한 역량은 낮은 자본으로 누구나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정확한 입 모양, 배경음악, 특수효과가 모두 포함된 짧은 영상의 생성이 원클릭으로 가능해지면서, AI 영상이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낮은 활용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영상 제작의 핵심 병목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중국 시댄스2.0 vs 미국 SORA 2  시댄스 2.0 열풍 속에 미∙중 AI 격차에 대한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오픈AI의 AI 영상 생성 최신 모델 '소라(Sora) 2'와 '시댄스 2.0'을 통해 미중 양국의 기술적 강점과 한계점을 진단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기술 철학 ① 소라 2 : 세계 시뮬레이터목표: 현실과 똑같이 움직이는 물리 세계를 만드는 것.강점: 중력·반동·마찰 같은 물리 법칙이 잘 살아 있는 영상, 특수효과·리얼한 장면.성격: 물리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은 강하나, 스토리 구성은 추가 작업이 필요. ② 시댄스 2.0 : 감독 시뮬레이터목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이야기·감정을 바로 영상으로 뽑아내는 것.강점: 분할 샷, 카메라 무빙, 음악·리듬까지 포함된 완결된 '클립'을 한 번에 생성.성격: 물리 정밀도보다 재미있게 잘 넘어가는 장면 구성에 우선순위를 둠. 2. 기술 구현 ① 소라 2강점 : 얼음 위 도약, 물 튀김, 공 튀기기 등 복잡한 동작의 물리적 사실감.약점 : 장편·복잡한 서사는 감독이 따로 컷 구성. 편집, 음악 등을 손봐야 함. ② 시댄스 2.0강점 : 프롬프트 한 줄로 '도입–전개–클라이맥스'가 있는 전개가 가능.약점 : SF·다큐멘터리처럼 물리 정확성이 중요한 장르에서는 세밀함이 부족할 수 있음. 3. 시장·비즈니스 포지션 ① 소라 2대상 : 할리우드, 고급 광고, 대형 스튜디오 등 고품질 특수효과·리얼리티가 중요한 분야.모델 : 강한 기반 모델 + API를 열어주는 '프로용 엔진'. ② 시댄스 2.0대상 : 틱톡 크리에이터, 전자상거래 셀러, 중소기업 마케팅 등 대중 창작자·콘텐츠 플랫폼.모델 : 앱 안에 녹아든 '원클릭 영상 감독', 누구나 바로 써서 올릴 수 있는 툴. 결론적으로 소라 2는 현실과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힘(물리적 리얼리티)에서 강하고, 시댄스 2.0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클립(서사·효율)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AI 영상의 미래는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이긴다기보다 각자 역할을 나눠 가져가는 공존·혼합 쪽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고급 영화·시각특수효과(VFX)·정밀 시뮬레이션은 소라 2가, 숏폼·광고·웹드라마·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는 시댄스 2.0이 적합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pxx17@newspim.com 2026-02-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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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 앞둔 격동의 가상자산거래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둔 가상자산 업계가 '빗썸 유령코인' 사태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검사와 함께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업계 전반이 격랑에 휩싸였다. 1위 사업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역시 규제 변수에 따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빗썸의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사고 직후 현장점검에 착수한 데 이어 '검사'로 전환한 만큼, 단순 실수 여부를 넘어 내부통제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6.02.11 pangbin@newspim.com 검사 연장에 따라 추가적인 내부통제 미흡 사례가 드러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빗썸은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오지급이 두 차례 있었으나 모두 회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 차원의 제재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영업정지, 과태료는 물론 경영진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진행 중인 기업공개(IPO) 역시 차질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다만 점유율 30%에 달하는 2위 사업자라는 점에서 인허가 취소 등 초강경 조치는 현실성이 낮다는 시각도 있다. 최종 제재 수위는 위법성 판단 수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업계 1위 두나무에도 불똥이 튀었다. 거래소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대주주 지분 제한(15~20%) 도입이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두나무 최대주주인 송치형 회장 지분은 25.5%다. 네이버파이낸셜과 1대3 비율로 합병할 경우 송 회장 19.5%, 네이버 17% 구조가 예상된다.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두나무는 독과점 사업자라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가 예상된다. 그나마 지분제한이 20%로 결정되면 합병에는 영향이 없지만, 만약 15%로 적용될 경우 송 회장과 네이버 모두 지분을 강제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양사는 오는 5월말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한다. 주식매수청구권 접수는 6월 11일, 주식교환 효력 발생일은 6월 30일이다. 대주주 지분제한 규제 수준에 따라 합병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5.11.26 peterbreak22@newspim.com 4위 사업자 코빗은 규제 변수 속에서도 미래에셋그룹이 매각을 확정하며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했다. 미래에셋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인수한 코빗 지분은 92%, 매각대금은 1334억7988억원이다. 미래에셋이 인수한 지분은 기존 최대주주인 NXC(60.5%)와 SK플래닛(31.5%) 보유분이다. NXC가 2017년 65.3%를 913억원, SK플래닛(당시 SK스퀘어)이 2021년 33.2%를 873억원에 매입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는 평가다. 다만 코빗의 시장 점유율이 0.5% 수준으로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거래소 사업 자체로는 큰 실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래에셋 역시 그룹 차원의 "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차원의 투자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코빗 점유율이 너무 미미하다는 점에서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제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금융당국과 정치권 모두 모든 사업자에 대한 동일 규제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추후 그룹 차원의 지분 재분배 가능성도 언급된다. 시장 점유율 2% 중반대인 3위 사업자 코인원도 매각설에 휩싸인 상태다. 다만 개인 보유 지분 19.14%와 개인 법인 지분 34.30%를 포함해 총 53.44%를 보유한 창업자인 차명훈 이사회 의장은 매각보다는 다수 사업자간의 협업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법제화를 앞둔 가상자산거래소들은 여전히 고객 자산 상황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고팍스를 제외하고는 대대적인 변화에 직면한 상태다. 빗썸 유령코인 사태로 인한 각종 규제 도입이 가장 큰 변수지만 법제화 이후 은행 등 외부 사업자와의 경쟁도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업권에서는 정부와 국회가 추진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일정 수준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면 그 이상의 시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일단 빗썸을 받은 징계 수위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후속 규제 수준도 결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며 "은행 등 안정적인 사업자가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정부 방침이 가장 큰 변수라고 판단된다. 상반기에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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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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