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빨간 명찰의 전사들, 올해 첫 실강하…공수휘장 달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병대 1·2사단, 6여단 200여명
포항 교육훈련단 공정훈련장서
헬기·고정익 항공기 400m 강하
300m 기구강하로 자격강하 진행
공정작전·수색부대 필수 수료과정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빨간 명찰의 전사들이 자랑스러운 공수휘장을 왼쪽 가슴에 달았다.

해병대가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실전적인 공정작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올해 첫 공수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해병대 1사단과 2사단, 6여단의 각 부대에서 200여 명의 인원이 입교했다.

해병대 장병들이 2월 24~28일 일정으로 경북 포항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실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자격강하에 앞서 안전과 위험예지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입교 전 체력검정을 시작으로 2주간 지상과 모형탑, 시뮬레이터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24일부터는 5일간 실강하에 돌입했다.

해병대 공수기본교육은 해병대 공정작전부대와 수색부대 장병들이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훈련 과정이다.

해병대는 병사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주고 있다.

해병대 장병들이 2월 24~28일 일정으로 경북 포항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실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이 실강하를 위해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시뮬레이터 과학화 장비와 체계적인 훈련,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우수한 교육 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해군과 공군 특수부대의 타군도 시기별로 참가하고 있다.

훈련은 3주간 진행됐다. 1주차에는 착지와 공중 동작, 모형문 훈련으로 과목별 자세를 숙달했다.

2주차에는 모형탑과 시뮬레이터 숙달·평가, 3주차에는 자격 획득을 위한 4차례 실제 강하가 이뤄졌다.

해병대 장병들이 2월 24~28일 일정으로 경북 포항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실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경북 포항 공정훈련장에서 1500ft(400m)에서의 상륙기동헬기 마린온과 고정익 항공기 강하를 실시했다.

1000ft(300m)에서도 기구강하를 하면서 다양한 강하수단으로 자격강하를 진행했다.

모두 3차례 이상 자격강하에 성공한 교육생은 휘장 패용증을 땄다. 왼쪽 가슴에 자랑스러운 공수휘장을 달았다.

해병대 장병들이 2월 24~28일 일정으로 경북 포항 공정훈련장에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기본 266차 실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이 공수기구를 활용한 자격강하를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김도윤 일병은 "병사지만 해병대 일원으로 공정요원 자격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공수휘장을 달고 어떤 임무도 자신 있게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정근(준위·준사관 61기) 공수교육대장은 "공수기본 훈련이 높은 곳에서 진행되는 고난도 훈련이어서 교육생들을 지도할 때 항상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대장은 "올해 예정된 6건의 공수기본 교육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최대의 훈련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을 다졌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