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7일

기사입력 : 2025년03월07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03월07일 06:00

금요일·음력 2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7일(금요일·음력 2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노력하고 또 노력한 결과가 있겠다.
72년생 : 무엇이든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될 수 있겠다.
84년생 :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96년생 :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겠다.
73년생 : 돈만 보고 앞으로 가다가는 큰 코 다치겠다.
85년생 : 내 뜻보다 상대방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겠다.
97년생 : 남을 믿는 것부터 준비해야 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갈 수 있겠다.
74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겠다.
86년생 : 하는 일마다 성공할 수 있겠다.
98년생 :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상대방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겠다.
75년생 : 기분 좋은 일이 생기겠다.
87년생 : 무엇을 해도 결과가 좋겠다.
99년생 : 사랑을 나누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숙원 사업이 성사되겠다.
76년생 : 멀리 보고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88년생 : 내 돈만 아까운 것이 아니니, 주변을 배려해야 하겠다.
00년생 : 다시없는 기회이니 잡아야 하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뜻대로 잘 풀려나가겠다.
77년생 : 큰일을 도모하겠다.
89년생 : 뜻한 바가 이루어지겠다.
01년생 : 해답을 찾아 크게 번성하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겠다.
78년생 :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겠다.
90년생 : 크게 남는 장사를 하겠다.
02년생 : 깊은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주변을 잘 살펴봐야 하겠다.
79년생 : 소망했던 꿈대로 이루어지겠다.
91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되겠다.
03년생 : 잊지 못할 옛 추억이 현실이 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긴장감을 잃으면 큰 손해를 볼수 있겠다.
80년생 :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다.
92년생 : 좋은 일이 계속 생기겠다.
04년생 : 잊으려고 애를 쓸수록 현실이 더 어렵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남을 배려하는 것이 좋다.
81년생 : 노력하고 투자한 대로 성공하겠다.
93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려나간다.
05년생 : 생각하지 말고 행동으로 해야 하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좋은 일이 연이어 생기겠다.
82년생 : 그동안 속 썩이던 일이 풀리겠다.
94년생 : 불행 끝 행복이 찾아오는 계기가 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시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겠다.
83년생 : 장애물이 없어지겠다.
95년생 : 사업 확장 운이 좋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전날 밤 사의를 표명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광수 민정수석이 어젯밤 이재명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 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차명 부동산과 차명 계좌 의혹으로 오 수석이 물러난 만큼 차기 민정수석 검증 기준에 청렴함 등이 포함될 것이야는 질문에 "일단 저희가 가지고 있는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시행할 수 있는 분이 가장 우선적인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 원칙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게 첫 번째 사명"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오 수석 건을 계기로 인사 검증 기준이라 원칙이 마련될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이 대통령이 여러 번 표방했던 것처럼 우리 정부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실용적이면서 능력 위주의 인사가 첫 번째 가장 먼저 포방될 원칙"이라며 "그리고 여러 가지 우리 국민들이 요청하고 있는 바에 대한 다방면적인 검토는 있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13 09:43
사진
조은석 내란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른바 '3대 특검(특별검사)' 중 내란 특검을 맡게 된 조은석(60·사법연수원 19기)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이 13일 "수사에 진력해 온 경찰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 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검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이날 "수사팀 구성과 업무공간이 준비되면 설명해 드릴 기회를 갖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조 특검은 현재 퇴직 후 별도 근무 중인 변호사 사무실이 없고 재택근무 중이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 [사진=뉴스핌DB] 전남 장성 출신인 조 특검은 광주 광덕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대검 공판송무과장, 대검 범죄정보1·2담당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14년 대검 형사부장 시절 세월호 참사 검경 합동 수사를 지휘했고, 청주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낸 뒤 문재인정부에서 서울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역임한 뒤 검찰을 떠났다. 2011~2025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낸 조 특검은 임기 중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감사가 '표적 감사'라며 제동을 거는 등 윤석열정부와 대립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저녁 내란 특검에 조 특검, 김건희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해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각각 지명했다. 조 특검과 민 특검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이 특검은 조국혁신당 추천이다. 각 특검은 최장 20일간 준비기간을 거치게 되며, 내달 초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란 특검은 최대 60명, 김건희 특검은 40명, 채해병 특검은 20명의 검사를 파견받을 예정이다. hyun9@newspim.com 2025-06-13 07:4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