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아르테일', '메이플 슬래시' 신규 콘텐츠 및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오리지널 및 크리에이터 월드 3종에 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은 일본 지역을 전면 개방하고 일본 1차, 2차 전설무기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파괴왕의제단' 지역에서 '파괴왕'을 사냥해 얻은 재료로 일본 직업별 1차 전설무기를 제작할 수 있으며, '대장군의일기' 퀘스트를 통해 2차 전설무기 제작에 필요한 '금강석조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3차 승급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천성현의방'에서 3차 승급 퀘스트를 시작, '길림성'에서 순차적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암흑왕'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얻은 '암흑왕의봉인'으로 '검황', '귀검', '현인', '진인'으로 승급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방천화극'을 얻을 수 있는 '부여대미궁'과 '웨딩드레스', '망또' 수선 시스템 등이 업데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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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오리지널 및 크리에이터 월드 3종에 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넥슨] |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월 26일까지 일본 전설 무기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음 달 4일 오후 8시에는 'OX 퀴즈 이벤트'를 개최해 '비룡투구', '해골갑옷', '죄수복', '금전'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사냥으로 획득한 '승리의조각'과 '승리의영혼'으로 '용의비늘', '웨딩드레스' 등 각종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승리의증표 이벤트'도 오는 3월 26일까지 실시한다.
크리에이터 월드 '아르테일'은 글로벌 월드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지난 13일 '해외여행(태국)'을 추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 '자쿰' 레이드를 선보여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라이딩' 시스템을 도입, 글로벌 이용자들이 추억의 '멧돼지 라이딩'을 획득해 더욱 빠르게 맵을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리지널 월드 '메이플 슬래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울세계에도 불어오는 봄바람' 미션 완료 후 획득한 '튤립'으로 '복원의 주문서', '블랙 큐브', '성장의 비약' 등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