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오영주 중기부 장관 "3월 미리 온 동행축제로 소비 유도…관세 피해 기업 적극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기자단 간담회 열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 강조
미 행정부 관세 정책 대응 피해 기업 지원 강화
AI 초격차 스타트업에 대한 민간 기업 지원 필요

[서울=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다음달 미리 온 동행축제를 통해 소비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비해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오 장관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이 되고 매출 중심으로 바탕이 되도록 중기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달 미리 온 동행축제를 진행하는데, 당초 온라인만 진행했던 것을 이번에 오프라인과 병행해서 소비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 서울지점에서 열린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응, 중소기업 지원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5.02.12 photo@newspim.com

그는 "온누리 상품권에 대해 디지털 상품권에 한해서 20% 환급 행사도 할 것"이라며 "올해까지 600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할 예정이고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매출을 증진하도록 하고 상점가 자체를 지속 가능한 상권으로 키우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관세 정책과 관련 오 장관은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국 13개 지방청에 '관세 애로 지원센터'를 운영중일 뿐더러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경영 안정자금과 수출 바우처를 활용한 지원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기부는 현재 50개의 주요 품목을 선정해 관세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피해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검토중이다. 수출 기업들이 안정적인 해외 거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멕시코, 캐나다 등 해외 법인을 가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강화된다.

오 장관은 인공지능(AI) 및 첨단 기술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AI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산업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전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AI 초격차 챌린지 킥오프 데이' 행사를 열고 AI 스타트업에 대한 민간의 지원을 강조했다. 

또 중기부는 벤처 및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벤처 투자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오 장관은 "모태펀드를 활용한 초기 투자 자금을 800억~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한-일 공동 펀드(300억 원 규모) 조성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 간 협력을 도모하고, 전략적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5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통해 APEC 지역 내 스타트업 협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제주 이니셔티브'를 통해 APEC 국가 간 스타트업을 교류시키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