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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5본부 54팀' 체제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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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기업의 혁신과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효율', '성장', '지속 가능'을 화두로 삼는 윤두현 호의 본격적인 출범으로, 기존의 '4본부 8실, 3점, 1원, 55팀, 27파트'에서 '5본부, 8실, 3점, 1원, 54팀, 20파트'로 개편됐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GKL 사옥. [사진= GKL] 2025.02.24 fineview@newspim.com

먼저, 현장 중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의 서울사업본부를 강남사업본부와 강북사업본부로 분리했다. 강남 코엑스점과 서울드래곤시티점 각각의 특성에 따른 성장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사업 확대와 지속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ESG경영실을 지속성장실로 명칭 변경하고 그 아래에는 ESG경영팀, 신사업팀, 디지털전환팀, 정보운영팀을 두었다.

특히, 디지털전환팀과 정보운영팀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자 기존의 디지털기획팀에서 전문성을 강화한 두 개의 팀으로 분리됐다.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인접 분야로의 신사업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포석이다.

윤두현 사장은 "고객과 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효율', '성장', '지속 가능'을 화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실·점장
▲안전경영실장 안홍은 ▲지속성장실장 김유경 ▲재무관리실장 장윤혁 ▲마케팅2실장 최승완 ▲강남코엑스점장 강동현 ▲서울드래곤시티점장 김익돈

◇팀장
▲코엑스 서베일런스팀장 김광율 ▲드래곤시티 서베일런스팀장 장재석 ▲경영전략팀장 윤서현 ▲홍보팀장 이춘건 ▲신사업팀장 박균락 ▲디지털전환팀장 이경남 ▲정보운영팀장 장인수 ▲윤리준법팀장 서철원 ▲자금관리팀장 황상일 ▲마케팅전략팀장 이경한 ▲공항서비스팀장 차진형 ▲매스마케팅팀장 김천수 ▲국제마케팅팀장 정길태 ▲맴버십마케팅팀장 문성환 ▲마케팅운영팀장 박원희 ▲사업총괄팀장 김철 ▲강남코엑스점 운영지원팀장 홍우식 ▲강남코엑스점 테이블게임1팀장 윤희열 ▲강남코엑스점 테이블게임2팀장 곽근화 ▲강남코엑스점 테이블게임3팀장 고경록 ▲강남코엑스점 전자게임운영팀장 박영훈 ▲강남코엑스점 CS팀장 구찬국 ▲강남코엑스점 카지노회계팀장 허경영 ▲서울드래곤시티점 운영지원팀장 김진국 ▲서울드래곤시티점 테이블게임1팀장 유기철 ▲서울드래곤시티점 테이블게임2팀장 이호성 ▲서울드래곤시티점 테이블게임3팀장 홍일란 ▲서울드래곤시티점 전자게임운영팀장 이상운 ▲서울드래곤시티점 CS팀장 김선엽 ▲부산롯데점 테이블게임1팀장 이재만 ▲부산롯데점 테이블게임3팀장 이화용 ▲부산롯데점 전자게임운영팀장 이경남 ▲부산롯데점 통합마케팅팀장 김진희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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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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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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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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